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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 AI 기반 업무 대전환 본격 추진
  • 관리자 |
  • 2026-08-13 1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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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상용 AI 서비스 구독을 추진한다. 장기적으로 핵심 업무 중심의 자체 AI를 구축해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AI 활용 역량이 조직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자 전사 차원의 실행·확산체계 갖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부 규정과 수산 관련 각종 통계 등을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적 특성상 AI 도입은 조직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협중앙회는 이달 말 상용 AI 서비스 구독 실사용 대상자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6월 수립된 AI 도입 추진계획 중 즉시 실행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 방안은 2028년 자체 AI 구축 전 중앙회 본부 직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상용 AI 구독을 사전 검증한 후 내년부터 중앙회 지역본부·지사무소와 일선수협까지 확대 도입하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수협중앙회는 상용 AI 구독 대상 서비스로 ChatGPT·Claude·Gemini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 사용하는 통합형 AI 서비스를 택했다. 이를 사용할 때 입력 데이터의 학습 활용 제한 등 보안 요건을 적용할 계획이다.
 
중앙회 임직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보고서 초안, 회의록 정리, 자료조사 등 실제 업무 활용이 가능한 부분에 우선 적용한다. 이 과정에서 활용사례·우수 명령어(프롬프트)를 공유하고, 교육을 병행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자체 AI 구축은 2028년을 목표로 착수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 기반 의사결정 보조, 반복 업무 자동화 및 수산물 가격·어획량 예측 등 전문 업무에 특화된 AI 모델을 구축해 업무에 본격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AI 대전환은 올해 하반기 조직 개편 이후 본격화됐다. 수협중앙회는 지난달 전사적 AI 도입·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AX(인공지능 전환) 전략팀을 신설한 바 있다.
 
김기성 대표이사는 “AI 전환은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대적 흐름이라며 국회, 정부, 지자체, 어촌 현장 등 다방면으로 대응해야 하는 조직의 특성상 AI 도입으로 업무 능률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어업in수산(https://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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