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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참다랑어 양식 사업화 추진
- 장지원 |
- 2009-06-17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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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7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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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합사료, 7억엔 투자 계획
일본의 일본배합사료는 해양개발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참다랑어 연구를 사업화시키기로 했다고 최근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배합사료는 사료 개발을 포함한 참다랑어 완전 양식 사업화를 꾀해 총 약 7억엔의 투자를 실시, 성어(50킬로)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동사는 쇼와 61년에 참다랑어 인공부화 연구에 착수, 지난해 6월부터 7월에는 카시와자키에서 양성중인 4세의 참다랑어 친어 80마리로부터 약 83만 립의 알을 채취해 이것을 인공 부화시켜 바다로 내보내 치어 1,100마리를 확보했으며 치어 월동에도 성공하고 있다.
3년 후에는 인공 친어를 확보하는 것 외에 금년도 중에 새롭게 설치 예정인 대형 활어조로 친어를 이동시켜 11월에는 치어의 생산과 판매를 현실화시킬 예정이다.
일본의 일본배합사료는 해양개발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참다랑어 연구를 사업화시키기로 했다고 최근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배합사료는 사료 개발을 포함한 참다랑어 완전 양식 사업화를 꾀해 총 약 7억엔의 투자를 실시, 성어(50킬로)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동사는 쇼와 61년에 참다랑어 인공부화 연구에 착수, 지난해 6월부터 7월에는 카시와자키에서 양성중인 4세의 참다랑어 친어 80마리로부터 약 83만 립의 알을 채취해 이것을 인공 부화시켜 바다로 내보내 치어 1,100마리를 확보했으며 치어 월동에도 성공하고 있다.
3년 후에는 인공 친어를 확보하는 것 외에 금년도 중에 새롭게 설치 예정인 대형 활어조로 친어를 이동시켜 11월에는 치어의 생산과 판매를 현실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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