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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자니아, 참치수출로 연간 2억달러 수입 예상
  • 김제동 |
  • 2010-02-16 15: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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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체결한 원양조업협정 서명에 따라

탄자니아는 일본어업협회와의 Dar es Salaam 지역에서 1월 2주차에 맺은 원양조업협정에 따라 참치류 수출로 연간 2억달러를 벌어들일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아프리카 현지언론인「allAfrica.com」이 인터넷판을 통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탄자니아는 일본 참치어업협동조합과 탄자니아의 원양어업청과의 원양조업협정(조업기간 1년 약정)에 서명했다.
참치류 수출로 벌이들이는 국가 수입은 탄자니아에게 있어 보너스로 탄자니아는 그동안 自國 EEZ에서 참치를 잡는 해적트롤선들에게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입어 왔다
이 협정에 따르면, 일본 참치어업협동조합이 첫해에 30척의 참치트롤선들을 투입할 것이며 그 댓가로 탄자니아 정부에 2억달러의 입어료를 지불해야만 할 것이다.
탄자니아 정부는 自國 원양수역을 감시할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약 20척의 외국적 트롤선들이 다양한 형태로 탄자니아 원양수역에서 불법 조업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본 참치어업 협정식에서 연설한 Mr John Magufuli 탄자니아 축산개발 및 수산부 장관은 본 협정은 외국적 트롤선들이「탄자니아 어업법」을 준수하도록 협조하는데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그는『일본의 참치조합이 그 길을 열었다』며『다른 외국적 트롤선들도 적응하도록 따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Magufuli 장관은 이미 다른 국가 소속 트롤선들과도 협정 체결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다른 국가와의 협정 체결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Magufuli 장관은 탄자니아가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회원국들과의 원양순찰 활동을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참치조합협회 마시로 이시카와 회장은 탄자니아 EEZ내에서 참치어족을 보존하기 위해 전략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데 동의했다.
일본-탄자니아 양국간 어업협정은 2007년에 원양수산청이 설치된 이래로 탄자니아 수산업 부문의 관리 강화를 위해 체결된 첫 어업협정이다.
Magufuli 장관은 참치협정에 서명함으로써 탄자니아가 지속가능한 어자원의 이용 및 개발에 관한 약속에 대해 더욱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Magufuli 장관(박사)는 이번 협정 발효 동안 탄자니아 원양수산청을 돕도록 하기 위해 전자감시장치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에 SADC 감시정들은 296톤의 참치를 적재한 불법트롤선 한 척을 나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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