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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채낚기선들에게 파타고니아 항구 개방 협정 추진
  • 김제동 |
  • 2010-02-16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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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젠틴, 포클랜드와 유대관계 끊는다는 단서 달아

알젠틴 수산청 놀베르토 야우하(Norberto Yau -har) 청장은 어획물의 하역 및 전재, 식량 등 보급품 조달, 수리 등을 위해 중국 채낚기 어선들이 알젠틴 항구들로 입항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중국 베이징과의 어업협력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남대서양 현지 언론인「MercoPress」가 1월 27일 보도했다.
이러한 협정 체결을 위한 단서조건은 포클랜드 정부와의 어떠한 상업적인 유대관계도 끊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알젠틴-중국 양자간 협정의 조인식(국내 정치 문제들로 인해 마지막 순간에 취소된)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드 키르너(Cristina Fernandez de Kirchner) 대통령의 공식방문 기간동안 갖게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알젠틴 대통령의 향후 방중일정은 2월경이다.
기 중단된 협정의 문안은 아르헨티나 1월 넷째주 관보에 게재되었다.
이 협정은 알젠틴 EEZ 경계수역을 따라서 오징어(Illex argentinus)를 잡는 수많은 채낚기 어선단에 대한 항구 서비스와 물류지원을 거부하는 알젠틴의 정책에 있어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야우하 청장은『알젠틴 항구시설들을 공개하는 것이 포클랜드에 대한 영국의 영유권을 알젠틴이 否認하는 것과 관련해 어떠한 변화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며『포클랜드와 유대를 맺고 있는 회사들은 알젠틴 항구 개방 대상에 포함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야우하 청장은 또한『중국은 2년 동안 영국(포클랜드) 관리 수역에서 조업을 하지 않아 왔던 잇점을 갖고 있으며 본 협정은 중국어선들이 영국 관리수역에서 조업을 계속하지 않는다면 법적 효력이 계속 유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협정 체결의 댓가로 알젠틴은 중국이 현재 물고 있는 수입관세를 대폭 줄여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현지언론인「Buenos Aired daily Clarin」지가 보도했다.
야우하 알젠틴 수산청장은『모스카짜와 소리메노(Moscuzza사와 Solimeno사)와 같은 알젠틴 국적 회사 소속 14척 어선의 어로행위가 이루어지는 200해리 이원 이상의 수역에서 조업을 하기 위해 출항을 시작했다』며『이런 조치들은 실제로 성공을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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