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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남태평양수산협약에 가입
  • 김제동 |
  • 2010-02-16 1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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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남태평양수산협약에 2월 1일 정식 가입했다고 뉴질랜드 현지언론인「Scoop」지가 뉴질랜드 정부 보도자료를 인용해 최근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뉴질랜드가 2월 1일 남태평양 공해 비고도회유성 수산업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협약에 서명했으며 동 협약에 가입한 첫 국가가 되었다.
뉴질랜드 허레이 맥컬리 외무장관과 필 히틀리 수산장관은 동 협약은 오렌지라피(orange roughy)와 블루노즈(bluenose), 그리고 전갱이 등 부어어종(원양어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남태평양지역수산관리기구(SPRFMO)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맥컬리 장관은『공해어업은 뉴질랜드에게 가치있는 어자원의 보고이며, 태평양 연안국들에게 중요한 식량이자 수입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본 협약은 남태평양 지역에 중요한 업적이다. 이 협약은 공해어업을 위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관할권에 대한 여러 공백들중 하나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으며 일단 이 기구가 설립된다면 SP RFMO는 호주 서부로부터 남미에 이르기 까지의 관할수역<상기 그림 참조>에서의 어로조업을 합의된 국제규정들에 의해 확실히 통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는 SPRFMO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이 기구의 발기 및 운영에 관한 첫 회의는 올 후반 뉴질랜드에서 개최될 것이며 사무국은 이곳 뉴질랜드에 본부를 두게 될 것이다.
히틀리 수산장관은 본 협약이 남태평양 수산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치 등 고도 회유성 어종은 현재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위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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