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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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 자원확보를 위해 정부 팔 걷고 나서
- 김제동 |
- 2010-02-16 1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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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수산협력 강화
농림수산식품부는 수급 불균형 등의 요인에 의해 ’09년초 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명태 가격 문제를 장·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최근의 명태가격 상승은 어획량 감소와 수입량 감소에 기인한다고 농림수산식품부는 분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명태 가격은 ’09년 초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왔으며, 설 대목을 앞둔 현재 1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4.6% 상승한 2,993원으로(’09.12 3,039원), 시중에서 “금태(金太)”로 회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량의 감소에 따른 공급 감소가 가격 상승의 일차적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09. 12월 냉동 명태 수입량은 전년 동월대비 8.9% 감소하였고, 수입 금액은 10.8%가 증가했다.
이와 같은 수입량의 감소는 러시아 수역 어획물 반입량의 감소와 환율 상승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에는 12통(25cm이하)급 소형어는 수입이 증가해 저가로 유통되고 있으나, 6~8통(41~55cm)급 중·대형어는 전년 대비 32.7%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중·대형 물량이 고가로 유통되면서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비축분 381톤(수협 40톤 포함)을 조기에 방출하고, 민간 비축분(13,219톤)에 대해서도 조기 출하를 독려하는 등 성수기 물량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일일 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와 기업이 확보한 러시아 명태 쿼터 중 합작물량(17만톤, 국내 소비량의 50 %)이 빠른 시일 내 반입될 수 있도록, 1월 중 원양선사의 조기 출어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어획 쿼터 확보 차원의 단순 협력관계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조선 등 수산 전 분야에 걸친 투자와 진출을 확대해 러시아 수산발전의 파트너로서 명태 자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양국은 한·러 수교 20주년 및 어업협정 체결 19주년이 되는 올해를「한·러 수산 협력 우정의 해」지정, 현재, 연해주 어선조선소 합작법인 설립 등을 위한 기초 조사와 검토를 실시(’09.12 ~’10.6)하고 있다.
올 3월 중에는 극동지역 수산물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극동지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 차원의 현지 법인인 가칭 ‘한·러어업협력공사’ 설립을 검토하고, 한국 원양산업협회를 통한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수급 불균형 등의 요인에 의해 ’09년초 부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명태 가격 문제를 장·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최근의 명태가격 상승은 어획량 감소와 수입량 감소에 기인한다고 농림수산식품부는 분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명태 가격은 ’09년 초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왔으며, 설 대목을 앞둔 현재 1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4.6% 상승한 2,993원으로(’09.12 3,039원), 시중에서 “금태(金太)”로 회자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입량의 감소에 따른 공급 감소가 가격 상승의 일차적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09. 12월 냉동 명태 수입량은 전년 동월대비 8.9% 감소하였고, 수입 금액은 10.8%가 증가했다.
이와 같은 수입량의 감소는 러시아 수역 어획물 반입량의 감소와 환율 상승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최근에는 12통(25cm이하)급 소형어는 수입이 증가해 저가로 유통되고 있으나, 6~8통(41~55cm)급 중·대형어는 전년 대비 32.7%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중·대형 물량이 고가로 유통되면서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비축분 381톤(수협 40톤 포함)을 조기에 방출하고, 민간 비축분(13,219톤)에 대해서도 조기 출하를 독려하는 등 성수기 물량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일일 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우리 정부와 기업이 확보한 러시아 명태 쿼터 중 합작물량(17만톤, 국내 소비량의 50 %)이 빠른 시일 내 반입될 수 있도록, 1월 중 원양선사의 조기 출어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어획 쿼터 확보 차원의 단순 협력관계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조선 등 수산 전 분야에 걸친 투자와 진출을 확대해 러시아 수산발전의 파트너로서 명태 자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양국은 한·러 수교 20주년 및 어업협정 체결 19주년이 되는 올해를「한·러 수산 협력 우정의 해」지정, 현재, 연해주 어선조선소 합작법인 설립 등을 위한 기초 조사와 검토를 실시(’09.12 ~’10.6)하고 있다.
올 3월 중에는 극동지역 수산물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러시아 극동지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 차원의 현지 법인인 가칭 ‘한·러어업협력공사’ 설립을 검토하고, 한국 원양산업협회를 통한 협력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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