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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가뭄으로 양식장 피해 속출
- 김제동 |
- 2010-04-14 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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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지역에서 발생된 수개월간의 가뭄으로 인하여 현지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주민들은 식수조차 구하기가 힘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2010년의 긴 가뭄은 수산 양식업에도 피해를 주고 있으며 현지에 따르면 민물 양식장에는 물이 거의 마른상태이며 운남성, 광서성 등 틸라피아의 주요 생산지역에서는 치어를 방류할 시기이지만 물 부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대부분의 양식장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일부 양식업체는 틸라피어의 양식 시기를 조정하고 있는 상태이다.
광서성지역의 양식장에서는 틸라피어 양식뿐아니라 흰다리새우의 양식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요원인은 가뭄으로 인한 해수(바닷물)의 유입과, 일부 지하수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지하수 부족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현상으로 틸라피아와 흰다리새우의 양식시기와 출하시기가 부득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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