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수산정책
- 캐나다, 대게 쿼터량 삭감
- 김제동 |
- 2010-04-19 0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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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산관련 부서는 대게 보호목적으로 센트로렌스 만(the Gulf of St. Lawrence)의 대게(snow crab) 조업 할당량을 63% 삭감하였다. 이번 조치에 따라 조업을 하던 기존의 관련업체와 어민은 경제적인 피해를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도 시즌의 조업할당량은 20,400톤이었으며 2010년에는 7,700톤으로 크게 감소한 물량으로 이번 조치는 대게 자원 보존량이 극적으로 감소했음을 밝힌 연구자료에 대한 대응책으로 연구자료에 따르면 대게 자원량이 전년 대비 57% 수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게 어부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대게 자원량 감소의 원인 중 하나가 크랩의 수명 주기라고 언급하며 크랩은 5년 주기로 자원량의 변화가 있는데 2010년이 5년주기의 마지막에 해당되어 내년 부터는 5년간은 다시 대게 자원량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 브런즈윅(New Brunswick)과 퀘벡(Quebec)에서는 훨씬 많은 대게 조업선단이 경제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프린스 에드워드 섬(P.E.I.)이 조업량이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 한편, 뉴 브런즈윅(New Brunswick)은 40%, 그리고 퀘벡(Quebec)은 약 21%에 가까운 조업량을 가지고 있다.
대게(snow crab) 어업은 이번 4월 16일에 시작하여 7월 18일에 조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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