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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 |
- 2010-04-27 1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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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른 수산물의 호황
2009년, 베트남에서 수출된 마른 수산물은 USD 1억 6,000만 달러에 달하는 43,000톤으로, 전년동기 수출물량 면에서는 31.2%, 수출금액 면에서는 9.9%가 증가하였으며, 평균 수출단가는 키로당 USD 3.49달러에 형성되었다.
그 결과, 베트남의 한 수산기관은 2010년 마른수산물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통계에 따르면, 50개국 이상으로 수출되고 있는 베트남산 마른수산물은 연간 2~3자리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아국가연합(ASEAN),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은 베트남 마른수산물의 주요 시장이며, 총 수출물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 중, 2009년 한국의 마른 수산물의 수입량이 약 12,000톤으로, 동남아국가연합의 수입물량을 뛰어넘어, 베트남 마른 수산물의 최고 시장이 되었으며, 전년동기 147.3%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마른수산물 수출의 잠재적 가능성은 물론, 베트남은 팡가시우스, 바사, 냉장새우와 냉동수산물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베트남의 한 멸치 수출업체에 따르면, 미국의 슈퍼마켓에서 주로 판매되는 마른 멸치는 주요 고객층은 한국인, 대만인 또는 중국인이며, 베트남 원산지 표기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는 베트남산 수산물 수출의 문제점 중 하나는 잘못된 마케팅 방식에 의한 저급의 라벨부착과 포장의 문제이며, 이로 인해 베트남 기업들의 장기 수출시장 유지를 위한 기획력 부족이 문제시 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베트남은 2010년 3월말까지 USD 2,420만 달러에 달하는 6,258톤의 마른수산물을 수출하였으며, 특히 3월 중의 수출물량은 USD 80만 달러에 달하는 3,232만톤을 수출하였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수출물량은 45.4%가 증가하였고, 수출금액은 3.5%가 증가하였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의 수출동향은 지난해 12월 급증세를 보인 이후, 올해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전년동기 대비 우크라이나로의 수출물량은 251%, 수출금액은 206%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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