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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클랜드, 최근 10년중 화살오징어 조업량 최고
- 김제동 |
- 2010-04-27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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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지역의 2010년 1번째 화살오징어(Loligo) 조업이 지난 10년만의 최고 기록인 28,000톤이 넘는 어획량을 기록하며 지난 수요일에 조업이 마감되었다.
이는 2009년에 조업된 물량인 13,000톤과는 아주 비교되는 물량으로 수산물 업체들은 2010년에 좋은 가격으로 거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수산물 가공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수산물의 경우 먼저 조업된 것을 먼저 판매하는 것과 달리 화살오징어는 보통 18개월까지 냉장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저인망 조업선박들은 이미 다른 어종에 대한 조업을 시작하였거나 휴식을 위해 몬테비데오(Montevideo)나 비고(Vigo)항으로 향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는 2010년 2 번째 화살오징어 시즌이 7월 15일에 시작되지만 조업 가능한 물량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보통 해수의 온도에 근거하여 예측하는데, 다른 변수들로 예상된 결과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하며 조업선박들은 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7월 초에 정부가 선박을 이용해 시즌에 앞서 자원량 조사를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렉스 오징어(Illex)의 경우에는 수확이 많지 않는 상태로 시즌이 2개월 이상 남았지만 약 75척 정도의 조업선박 중 일부는 이미 조업 지역을 떠났으며 남은 선박들도 다른 어장으로 옮기거나 항구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관련업체들은 시즌 초반 평년 수준 정도의 조업물량을 예상하였으나 지난 주 초까지 보고된 물량은 11,500톤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업이 잘 되는 시기에는 10만 톤에서 15만 톤이 어획되는 것과 비교되는 아주 미미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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