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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한국 오징어조업선 억류
  • 김제동 |
  • 2010-05-12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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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영해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한국국적 선박이 현지 해경(PNA)에 의해 나포되었다. 지난 수요일 밤, 해양경찰소속의 해안경비선 만틸라(Mantilla)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주(Buenos Aires) 해안 배타적 경제 수역(EEZ)안에서 조업중이던 315 선해(Sun Hae)호를 발견하고 조사를 위해 접근을 시도했으나, 조업선박은 항해등을 소등하고 선박 자동식별장치(AIS System)를 차단한 뒤 국제수역으로 달아나려 시도하였다.

현지 해양경찰은 한국국적 조업선박이 조업 허가도 받지 않고 80 톤의 오징어(Illex Argentinus)를 싣고 있었음을 확인하고 퀘퀜(Quequen)항으로 압송하였다
.

길이 49미터 폭 9미터의 315선해(Sun Hae)호는 2009년 12월7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Montevideo) 항에서 34명의 선원을 태우고 출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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