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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인도양수산협정 발효
- 김제동 |
- 2010-09-13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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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3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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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양수산협정 발효
모리셔스, 쿡아일랜드, EU, 세이셀 등 4개국 비준으로
리셔스 정부가 남인도양수산업협정에 비준했으며 이에따라 이 협정은 발효되었다고 수산전문언론인「worldfishing」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 외신들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모리셔스는 쿡아일랜드, EU 그리고 세이셜에 이어 이 협정에 비준한 4번째 국가이다.
남인도양 지역수산업관리기구의 창설은 2006년 남인도양원양어업협회(SIODFA)의 설립 이래로 SIO -DFA의 중요한 설립 목적었다.
남인도양에서 원양조업을 하는 4개의 회사들로 구성된 이 협회는 실제로 이 협정의 중요성과 남인도양 조업수역에서 공식적인 국제수산업협정의 부재로 인한 위험들을 인식하고 있었다.
SIODFA는 이러한 협정이 공해수역들을 지역수산업기구들의 관리하에 두려는 지역수산기구들의 열망의 경우 유엔총회의 중요한 요구조건들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협정의 발효는 또한 SIODFA의 회원사들이 어로조업을 하는데 있어 자발적으로 책임을 떠맡게 된 어자원의 다양한 관리 및 보존 조치들을 이행하는데 있어 공식적인 실행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한편 SIODFA 소속 어선들은 그동안 남인도양 수산업에 있어 목표종, 주로 오렌지 라피와 알폰시노(금눈돔류)에 관한 생물학적인 자료와 냉수산 산호와 원양산 상어류에 관한 부수어획 자료의 수집에 관한 자발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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