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수산정책
- 모리타니아, 일본과의 참치어업 협정 갱신
- 김영수 |
- 2011-02-01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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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1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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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척의 日어선들이 모리타니아 대서양 수역에서 조업 허용
모리타니아 정부가 일본 어선들이 모리타니아의 대서양 수역에서 참치를 어획하도록 허용하는 협정을 갱신했다고 종합 뉴스매체인「mostersand critics」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협정은 최근 일본 동경에서 모리타니아 수산해양부 아이흐 아울드 아그다합나 장관과 일본 참치어업협회간에 서명되었다.
1991년에 최초로 서명된 이 협정은 현재 20척의
일본어선들이 모리타니아의 대서양 수역에서 조업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모리타니아의 연안 수역들은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어장들중 하나로 고려되고 있으며 모리타니아 경제의 중요한 조세수입원이 되고 있다.
한편 특히 외국 회사들에 의한 과도어획에 대한 우려는 국제환경보존기구들로부터 이미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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