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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NA, 가다랑어 ‘MSC 에코라벨’ 획득에 근접
  • 김세훈 |
  • 2011-08-26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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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크 PNA 대변인, 가다랑어 어군 평가 자료 들어 ‘MSC 라벨’ 부여 권고 나우루 협정 당사국(PNA)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어획된 PNA 가다랑어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MSC 에코라벨 획득에 근접해 있다고「뉴질랜드 인터내셔날 라디오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PNA는 PNA 수역을 과도어획이 되지 않은 상태로 확실히 돌려 놓기 위해 뭉쳤던 마이크로네시아, 키리바시, 마샬군도, 나우루,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군도 그리고 투발루 등이다. PNA 아누크 라이드 대변인은 PNA 수역에 가다랑어 어군에 관한 세부 평가 자료를 들어 MSC(해양관리협의회)에게 고급 환경라벨인 MSC라벨을 부여해야만 한다고 권고했다. 아누크 대변인은 PNA가 소비자들에게 구매 가다랑어의 원산지에 관한 결정사항들을 공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PNA 대변인은『여러분은 수퍼마켓에 가서 소비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참치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어획되었는지에 관해 얻는 정보는 극히 적다. 그러나 특히 유럽과 영국의 소비자들은 MSC 라벨에 관해 상당히 잘 알고 있으며 이들 소비자들이 참치 1캔에 관한 정보를 본다면 태평양 지역으로부터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어획된 참치를 구입하고 있구나 하는 확신이 들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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