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일반
- 中, 쿡제도에서 눈다랑어 등 시험조업 곧 시작 계획
- 관리자 |
- 2011-09-29 01:12:05|
- 5209
- 2011-09-29 01:12:05|
- 메인출력
올해말 이전 실시 ... 눈다랑어 조업선 10척과 황새치 조업선 6척 투입 예정
중국의 연승어선들이 올해말 이전에 쿡 아일랜드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눈다랑어와 황새치 시험조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뉴질랜드 현지 라디오 방송인「Radio New Zealand International」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테이나 비숍(Teina Bishop) 해양자원부 장관과 중국 어업관계자들은 쿡 아일랜드 정부가 어업허가료로 6억6,000만달러 이상을 받게 되는 협정을 진행시켜 왔다.
비숍 장관은 눈다랑어 연승조업용 중국어선 10척과 황새치 조업을 위한 6척의 어선들의 입어를 허용하는 이 협정이 어업허가장이 발행되기 이전에 결론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이번 협정은 향후 3년간에 걸친 시험조업에 대한 쿡 아일랜드 해양자원부측의 제안에 따라 실시하게 되는 첫 번째 협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어선들과 쿡 아일랜드인들은 지역별 어획쿼터에 의해 통제를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쿡아일랜드에서 유일한 어획쿼터 제한으로 지정된 수산업은 날개다랑어 어업이다.
중국의 연승어선들이 올해말 이전에 쿡 아일랜드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눈다랑어와 황새치 시험조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뉴질랜드 현지 라디오 방송인「Radio New Zealand International」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테이나 비숍(Teina Bishop) 해양자원부 장관과 중국 어업관계자들은 쿡 아일랜드 정부가 어업허가료로 6억6,000만달러 이상을 받게 되는 협정을 진행시켜 왔다.
비숍 장관은 눈다랑어 연승조업용 중국어선 10척과 황새치 조업을 위한 6척의 어선들의 입어를 허용하는 이 협정이 어업허가장이 발행되기 이전에 결론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이번 협정은 향후 3년간에 걸친 시험조업에 대한 쿡 아일랜드 해양자원부측의 제안에 따라 실시하게 되는 첫 번째 협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어선들과 쿡 아일랜드인들은 지역별 어획쿼터에 의해 통제를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쿡아일랜드에서 유일한 어획쿼터 제한으로 지정된 수산업은 날개다랑어 어업이다.
- 지역
- 아시아
- 국가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