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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세계 12위의 참치 생산국
  • 관리자 |
  • 2011-10-31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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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밝혀, 2010년에 13만1,000톤 참치류 생산

멕시코는 현재 세계 12위의 참치 생산국이라고 UN 식량농업기구(FAO)가 밝혔다.
또한 멕시코는 참치어자원의 관리 및 합리적인 개발을 잘 준수하고 있기 때문에 참치 어획에 있어 책임있고 지속가능한 어업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유용한 통계수치들에 따르면 멕시코의 1인당 참치 소비량은 연간 1.25kg으로 참치 소비에 있어 상위 국가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멕시코 국립수산양식위원회(Conapesca)는 지난해 멕시코 수산양식부분은 160만톤의 어패류를 생산했는데 이중 13만1,000톤, 3억9,500만 달러가 참치류였다..
반면 2010년 동안 참치 수출은 국내 참치 생산량 13만1,000톤중 4.2%(5,521톤, 6,630만달러)를 담당했다.
멕시코 참치업계 회원사들은 “돌고래 안전” 라벨에 관한 미국과의 무역 분쟁의 해결이 멕시코 참치업계에 이익(멕시코 참치 수출을 1억달러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욱이 참치업계는 현재 총 1만개 이상인 일자리를 추가로 더 많이 창출해 낼 계획이라고 Cona -pesca는 밝혔다.
멕시코 수역에는 황다랑어, 참다랑어, 눈다랑어 그리고 날개다랑어 등 4종의 참치가 어획되고 있다. 대부분의 참치업계는 총 생산량의 95%를 공급하고 있는 시나로아 주, 코리마 주, 치아파스 주, 바자 캘리포니아 주 등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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