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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8월말까지 칠레 어류 양륙량 10% 증가
- 관리자 |
- 2011-11-09 0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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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9 09: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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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톤으로 2010년 290만톤에 비해 소폭 늘어
올들어 8월말까지 칠레의 어류 양륙량은 330만톤으로 2010년 같은 기간 29만톤에 비해 10% 양륙량이 증가했다.
칠레 수산청(Subpesca)의 ‘수산업 및 수산양식업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연산 어류 부문의 어류 양륙량은 올해 8월말까지 280만톤을 기여했던 반면 수산양식부문은 48만2,600톤을 기여했다.
수산업 부문의 양륙량 중 60.3%는 부어류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2010년 같은 기간에 비슷한 수준(61%)이었다.
앤쵸비, 정어리 그리고 전갱이는 2011년 8월말까지 자연산 어류 누적 양륙량 중 각각 33.8%, 22.5% 그리고 7.3%를 각각 차지했다.
2011년까지 저서어류인 남방민대구 어획량을 살펴보면 총 1만3,400톤이 양륙되었는데 이는 2010년 같은 기간 1만5,286톤에 비해 12% 감소했다.
Subpesca는 또한 민대구의 8월까지 누적양륙량을 총 3만3,460톤으로 보고했는데 이는 2010년 같은 기간 3만4,770톤에 비해 3.8% 감소한 것이다.
특히 파타고니아 이빨고기는 1,430톤이 양륙되었는데 이는 2010년 8월말까지에 비해 1,830톤에 비해 21.7% 감소했다.
올들어 8월말까지 칠레의 어류 양륙량은 330만톤으로 2010년 같은 기간 29만톤에 비해 10% 양륙량이 증가했다.
칠레 수산청(Subpesca)의 ‘수산업 및 수산양식업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연산 어류 부문의 어류 양륙량은 올해 8월말까지 280만톤을 기여했던 반면 수산양식부문은 48만2,600톤을 기여했다.
수산업 부문의 양륙량 중 60.3%는 부어류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2010년 같은 기간에 비슷한 수준(61%)이었다.
앤쵸비, 정어리 그리고 전갱이는 2011년 8월말까지 자연산 어류 누적 양륙량 중 각각 33.8%, 22.5% 그리고 7.3%를 각각 차지했다.
2011년까지 저서어류인 남방민대구 어획량을 살펴보면 총 1만3,400톤이 양륙되었는데 이는 2010년 같은 기간 1만5,286톤에 비해 12% 감소했다.
Subpesca는 또한 민대구의 8월까지 누적양륙량을 총 3만3,460톤으로 보고했는데 이는 2010년 같은 기간 3만4,770톤에 비해 3.8% 감소한 것이다.
특히 파타고니아 이빨고기는 1,430톤이 양륙되었는데 이는 2010년 8월말까지에 비해 1,830톤에 비해 2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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