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마케팅
- 페루 수산업 수출, 물량 및 금액 모두 증가
- 관리자 |
- 2011-11-09 09:55:23|
- 5788
- 메인출력
7월말까지 물량 19.2%, 금액은 26.8% 늘어
페루 생산부(Produce)에 의해 집계된 최근 통계 게시판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페루의 수산물 수출은 물량면에서 130만톤, 금액면에서 20억7,740만 달러로 2010년 같은 기간 물량면에서 109만톤, 금액면에서 16억3,870만 달러 보다 물량면에서 19.2%, 금액면에서 26.8% 각각 증가했다.
2011년 7월말까지 어분은 86만3,800톤이 수출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2만4,700톤에 비해 19.2% 늘어난 것이다.
7월말까지 페루의 어분 수출은 금액면에서 12억2,300만달러로 2010년 같은 기간 10억8,800만 달러에 비해 12.4% 늘어났다.
올들어 7월말까지 총 15만5,100톤의 어유가 해외로 수출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14만3,900톤) 보다 7.8% 늘어났다.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기록된 어유 수출물량 중 벨기에, 덴마크, 호주, 칠레, 노르웨이, 일본, 미국, 스페인 그리고 캐나다에 대한 수출 비중이 91.4%였다.
이러한 판매물량은 금액면에서는 1억9,660만 달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4,380만달러에 비해 36.8% 수출금액이 늘었다.
올들어 7월말까지 냉동제품들은 22만5,900톤이 해외로 수출되었으며 2010년 같은 기간18만9,800톤에 비해서는 19% 수출량이 늘었다.
한편 7월에 페루 어류 수출은 금액면에서 4억4,740 달러에 달해 2010년 같은 달(3억9,960만 달러)에 비해 12% 증가했다고 페루 생산부(Produce)가 밝혔다.
수출물량은 31만3,300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 26만5,200톤에 비해 18.1%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은 주로 통조림 및 냉동제품들 그리고 어분 및 어유의 수출 판매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올 7월에 어분은 20만3,600톤이 수출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19만3,300톤에 비해 5.3% 늘어났다.
금액면에서 올 7월에 어분은 4억4,740만 달러어치가 수출되었는데 이는 2010년 7월 3억9,960만 달러에 비해 11.9% 수출금액이 늘어난 것이다.
페루의 주요 페루 어분시장들은 중국, 일본, 독일, 터키, 베트남, 대만, 그리스, 영국, 스페인 그리고 칠레였으며 이들 국가들은 2011년 7월까지 총 수출 판매액의 94.2%를 담당했다.
(자연산) 어유 수출은 지난 7월에 총 5만9,600톤으로 이는 2010년 같은 달 5만1,700톤에 비해 15.2% 늘어났다.
올 7월에 약 4만1,300톤의 냉동제품들이 수출되어 지난해 수출된 1만5,600톤에 비해 64.7%의 수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페루 생산부(Produce)에 의해 집계된 최근 통계 게시판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7월까지 페루의 수산물 수출은 물량면에서 130만톤, 금액면에서 20억7,740만 달러로 2010년 같은 기간 물량면에서 109만톤, 금액면에서 16억3,870만 달러 보다 물량면에서 19.2%, 금액면에서 26.8% 각각 증가했다.
2011년 7월말까지 어분은 86만3,800톤이 수출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2만4,700톤에 비해 19.2% 늘어난 것이다.
7월말까지 페루의 어분 수출은 금액면에서 12억2,300만달러로 2010년 같은 기간 10억8,800만 달러에 비해 12.4% 늘어났다.
올들어 7월말까지 총 15만5,100톤의 어유가 해외로 수출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14만3,900톤) 보다 7.8% 늘어났다.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기록된 어유 수출물량 중 벨기에, 덴마크, 호주, 칠레, 노르웨이, 일본, 미국, 스페인 그리고 캐나다에 대한 수출 비중이 91.4%였다.
이러한 판매물량은 금액면에서는 1억9,660만 달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4,380만달러에 비해 36.8% 수출금액이 늘었다.
올들어 7월말까지 냉동제품들은 22만5,900톤이 해외로 수출되었으며 2010년 같은 기간18만9,800톤에 비해서는 19% 수출량이 늘었다.
한편 7월에 페루 어류 수출은 금액면에서 4억4,740 달러에 달해 2010년 같은 달(3억9,960만 달러)에 비해 12% 증가했다고 페루 생산부(Produce)가 밝혔다.
수출물량은 31만3,300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 26만5,200톤에 비해 18.1%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의 원인은 주로 통조림 및 냉동제품들 그리고 어분 및 어유의 수출 판매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올 7월에 어분은 20만3,600톤이 수출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19만3,300톤에 비해 5.3% 늘어났다.
금액면에서 올 7월에 어분은 4억4,740만 달러어치가 수출되었는데 이는 2010년 7월 3억9,960만 달러에 비해 11.9% 수출금액이 늘어난 것이다.
페루의 주요 페루 어분시장들은 중국, 일본, 독일, 터키, 베트남, 대만, 그리스, 영국, 스페인 그리고 칠레였으며 이들 국가들은 2011년 7월까지 총 수출 판매액의 94.2%를 담당했다.
(자연산) 어유 수출은 지난 7월에 총 5만9,600톤으로 이는 2010년 같은 달 5만1,700톤에 비해 15.2% 늘어났다.
올 7월에 약 4만1,300톤의 냉동제품들이 수출되어 지난해 수출된 1만5,600톤에 비해 64.7%의 수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