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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CAT, 개도국 회원 지원에 합의
- 관리자 |
- 2012-08-20 18: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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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협약 개정 작업 완료키로
부수어획 자료수집․자원보존 강화될 듯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는 지난 5월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각 회원국 정부대표와 환경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현대화를 위한 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의 목적은 1966년 채택된 ICCAT 협약을 유엔해양법협약과 유엔공해어업협정을 비롯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과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등 다른 국제수산기구의 협약 개정 내용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개정작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주요 협약 내용인 ‘사전 예방적 접근’과 ‘생태계 고려사항 반영’, 의사결정을 위한 ‘정족수․투표수․반대’ 등의 절차에 관한 개정을 중점 논의했으나, 각국의 기본적 입장만을 확인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48개 회원국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개도국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개도국 정부대표의 회의 참석경비의 지원과 함께 보존관리조치 이행 등을 위한 인적․재정적 지원 등을 구체화하자는 데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또, ‘생태계 고려사항 반영’ 조항과 관련한 논의에서는 참치 조업 시에 부수적으로 어획되는 상어류에 대한 자료수집의 의무화와 어획보고․보존관리조치의 강화에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향후 협약 개정안에 쿼터할당에 대한 투명성 보장과 MCS(감시감독제도)의 강화 등을 포함해야 한다는 데에도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연례회의 등을 통해 채택한 보존관리조치의 발효시점이 채택 후 1백80일인 점과 관련, 일부 회원국 대표들은 『발효시점이 다른 수산기구에 비해 늦기 때문에 자원보호 효과가 반감된다』고 우려를 표명했지만, 구체적인 발효시점에 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했다.
이번 작업반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12월 모로코에서 개최될 연례회의에서 보고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2015년까지 협약 개정을 목표로 논의를 지속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ICCAT 관할수역에서 매년 연승선 14척이 출어해 눈다랑어 2천여톤과 날개다랑어 3백여톤을, 선망선 1척이 출어해 80여톤의 참다랑어를 어획하는 등 연간 3천여톤의 참치류를 어획하고 있다.
부수어획 자료수집․자원보존 강화될 듯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는 지난 5월28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각 회원국 정부대표와 환경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현대화를 위한 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의 목적은 1966년 채택된 ICCAT 협약을 유엔해양법협약과 유엔공해어업협정을 비롯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과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등 다른 국제수산기구의 협약 개정 내용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개정작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주요 협약 내용인 ‘사전 예방적 접근’과 ‘생태계 고려사항 반영’, 의사결정을 위한 ‘정족수․투표수․반대’ 등의 절차에 관한 개정을 중점 논의했으나, 각국의 기본적 입장만을 확인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48개 회원국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개도국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개도국 정부대표의 회의 참석경비의 지원과 함께 보존관리조치 이행 등을 위한 인적․재정적 지원 등을 구체화하자는 데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또, ‘생태계 고려사항 반영’ 조항과 관련한 논의에서는 참치 조업 시에 부수적으로 어획되는 상어류에 대한 자료수집의 의무화와 어획보고․보존관리조치의 강화에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향후 협약 개정안에 쿼터할당에 대한 투명성 보장과 MCS(감시감독제도)의 강화 등을 포함해야 한다는 데에도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연례회의 등을 통해 채택한 보존관리조치의 발효시점이 채택 후 1백80일인 점과 관련, 일부 회원국 대표들은 『발효시점이 다른 수산기구에 비해 늦기 때문에 자원보호 효과가 반감된다』고 우려를 표명했지만, 구체적인 발효시점에 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했다.
이번 작업반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오는 12월 모로코에서 개최될 연례회의에서 보고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2015년까지 협약 개정을 목표로 논의를 지속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ICCAT 관할수역에서 매년 연승선 14척이 출어해 눈다랑어 2천여톤과 날개다랑어 3백여톤을, 선망선 1척이 출어해 80여톤의 참다랑어를 어획하는 등 연간 3천여톤의 참치류를 어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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