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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푸자이라 지방에서 아가미가 착색된 생선 유통
  • 관리자 |
  • 2012-08-30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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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붉은 아가미의 생선을 조심해야
싱싱하지 않은 생선을 팔기 위한 생선장수의 속임수일 수 있어

푸자이라 지방의 수산시장의 일부 판매자들이 생선 아가미에 붉은색 물질을 바르고 있다. 다수의 소비자들이 생선의 “신선함”에 끌려, 많은 돈을 이런 생선을 구매하는데 지불하고 있다. 또한 이 생선들이 신선하지 않다는 것은 요리를 할 때가 되서야 알게 되며, 이러한 생선들은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Khasleej Times에 따르면, 수산시장의 소비자들은 판매자들이 생선을 신선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아가미에 붉은색 물질을 바르는 것을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생선의 신선함을 확인하려 만져본다 해도, 붉은색의 물질은 쉽게 지워지거나 손에 묻어나오지 않아 인공물질임을 의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주부인 Hind Abdullah는 “수산시장을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찾고 있는데, 이런 생선들이 진열되어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생선들은 가끔 신선해 보이지 않으며 식용으로 부적합해 보이기도 않지만, 색을 입힌 핏빛 붉은 아가미 때문에 신선한 것처럼 보인다”며 “뭔가 잘못될까 의심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손으로 아가미를 문질러 붉은색 물질을 제거해보려 했지만 끈적끈적해서 떼어낼 수가 없었다”며 “이로 인해 일반 소비자들이 속임수를 구분하는데 어려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인 Hamoud Musabeh는 “아시아 판매자들이 소비자를 속이기 위해 아가미에 생선을 신선하게 보이게 하는 붉은 물질을 바르는 경향이 있는데, 판매자들이 신선한 생선과 신선하지 않은 생선을 섞어서 진열하기 때문에 관리당국은 이러한 속임수를 적발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푸자이라 지방단체는 이런 사항에 대한 불만이 제기된 적이 없었다. 지방단체는 이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다수의 위생검사관을 급파하여 샘플을 채취해, 아가미에 소비자를 속이기 위한 붉은색 인공물질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이 물질의 위험성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khaleej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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