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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의 연료유 보조금,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어업 위협
  • 관리자 |
  • 2012-09-25 1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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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젤선박 톤당 약 500달러의 연료유 보조금 지원
지난 2년간 남태평양에 중국 국적 신규 투입 조업선 200-250척 

 

 
태평양참치산업협회(PITIA)는 최근 남태평양에서 남방 날개다랑어어업을 하는 중국어선들의 조업척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이들 어선들에 대한 중국의 연료유 보조금 지원 정책으로 인해 남태평양 남방 날개다랑어어업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지난 2년간 중국 국적의 어선 200 -250척이 신규로 이 어업에 참가(투입)하게 됨에 따라 남태평양의 중국과 대만의 남방 날개다랑어 어선의 총 조업척수는 590척으로 늘어나게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동 협회는 중국의 디젤선박 톤당 약 500달러의 연료유 보조금은 남태평양 지역어선들로 하여금 경쟁력을 잃게 하고 동 어업에 진출하려는 이 지역 어민들의 진입 장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PITIA 찰스 휴플렛 회장은 ‘라디오 호주(Radio Australia)‘와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 날개다랑어 어자원들은 현재 스트레스(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관련 『우리의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어업은 여전히 최대 지속가능한 생산량(8만5,000톤) 수준을 어획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동 어업에 참가하고 있는 어선들은 현재 8만1,000톤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문제는 날개다랑어 어자원은 적은데 잡는 어선들이 너무 많아 연료유 보조금을 받지 않는 어선들의 경우 1일 어획량은 경제적인 수준 이하에 머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휴플렛 회장은 이 보조금이 중단돼야 하며 이 어업에서 허용된 어선들의 조업척수는 감축돼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는 공평한 경쟁의 장(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신이 연료유 보조금을 받는 조업을 했다면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선단은 명확히 남태평양 날개다랑어 어장에 진입하거나 머무를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보조금들은 없어져야만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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