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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 석유개발이 서부 지방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 관리자 |
  • 2012-10-25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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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서부지방의 케이프 쓰리 포인트(Cape three Point)의 쥬빌리 유전에서 개발이 시작된 이후로 시추선 근처에서의 어로행위가 금지되었다. 이는 Tullow사 등 석유시추 업체가 시추선 500km이내의 어로행위를 금지구역을 설정하였기 때문이다. 통계에 의하면 가나의 550km 해안선을 따라 240만명 즉 전 인구의 10%가 수산업을 생업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바다로부터 확실한 수입을 제한한다면 그 가족들의 생계가 위협받게 될 것이다. 가나 수산업은 가나 GDP의 4.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많은 가나인들에게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어로행위의 제한으로 인해 머지않은 장래에 수산인들과 쥬빌리 유전 개발자들과의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가나 수산위원회 수석 이사인 말포(Mr. Marfo)씨는『석유시추가 시작된 이후 많은 시추선 소속의자선들이 타코라디(Takoradi)에서 증가하였다』고 말했으며 이 결과로 많은 외국선박들이 가나 수산인들의 어망, 어구를 손상시키고도 아무런 배상이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Marfo씨는 이러한 석유개발의 부정적인 면으로 인해 가나 수산인들이 GMA(가나 농림수산부)나 EPA(미국 환경보호청) 등에 외국선박의 운항을 검토하여 줄것을 탄원 중이라고 하였다. 더욱이 2010년 말 가나 심해에 대한 탐사를 통해 상업성이 있는 상당량의 기름과 가스를 발견하였을 때, 고래와 같은 포유류 해양 생물들이 쥬빌리 유전근해에서 원인모르게 폐사했다.
이에따라 서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환경주의자들은 해양생물의 안정성에 대해 많은 우려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에 대해 많은 환경 NGO와 시민 사회단체들은 석유 탐사회사들에 의해 유전해역이 영향을 받고 있다며 가나 수산당국에 많은 항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석유탐사가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나의 8개 서부지역의 수산인들은 석유탐사가 시작된 2년이래로 8월의 호황시기에도 어획이 저조한 현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석유탐사행위로 인하여 어군이 가나에서 인근국으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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