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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3~4월, 대형 눈다랑어 공급량 감소세로 전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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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13: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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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공급량, 태평양 증가, 대서양 같은 수준, 인도양 감소 예상

 

유통관계자들의 추정통계에 따르면, 2013년 3월부터 4월까지 대형눈다랑어 공급량은 2만1,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000톤에 비해 약 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가쓰오·마구로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대형연휴(4월 29일 부터 1주일간)를 겨냥해 어획물 전재가 집중되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구정휴가 이전에 풍어가 있었던 소말리아 해역에서 대만과 중국어선들이 어획한 대형 눈다랑어를 갑작스럽게 운반선에 전재했으며, 그 이후 구정휴가로 부터 일본의 대형연휴까지 기간이 그다지 길지 않기 때문에 대형 눈다랑어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 것이다.
대양별 대형 눈다랑어 공급전망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전년동기 공급량이다.
▲ 태평양 방면 = 9,000톤(전년동기 8,000톤, 전년동기대비 113% 수준), ▲ 대서양방면 = 4,000톤(전년동기 4,000톤, 전년동기대비 100% 수준) ▲ 인도양방면 = 8,000톤(전년동기 1만톤, 전년동기대비 80% 수준)
태평양의 공급 증가 전망은 인도양으로부터 이동했던 대만어선들이 마리아나해역~가로린만에 걸쳐 집중 조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왔다.
어획상황은 척당 1회 1톤으로 비교적 순조롭지만 중소형 눈다랑어와 황다랑어가 주류를 이뤄 대형 눈다랑어 공급량은 그만큼 증가하지 않았다.
한편, 인도양은 구정휴가 후에 소말리아 해역의 대만과 중국어선들이 줄어들어 대량공급이 거의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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