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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시 참치 양륙량 증가
- 관리자 |
- 2013-04-22 1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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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만9,613톤 양륙 ... 전년대비 23.7% 늘어

2012년에 필리핀 제너럴 산토시 항만에 총 참치 양륙량은 13만9,613톤으로 2011년 11만2,890톤(대부분이 참치)에 비해 2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필리핀 수산개발청(PFDA) 소속 제너럴 산토스시 사무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황다랑어를 공급받고 있는 시장1(Market 1)은 2007년 이래 처음으로 1만2,701톤의 어획물을 받아들여 가장 높은 증가를 기록했다. 이 물량은 2011년의 낮은 어획수준인 6,186톤에 비해 105%의 증가를 나타낸 것이다.
시장2(Market 2)는 양륙물량이 4만8,455톤으로 이전 연도에 비해 48%의 증가가 있었다. 이 시장은 중소형 선망조업선들과 이 시의 어업자들 뿐만 아니라 수산양식업으로부터 어류를 공급받고 있다.
눈다랑어를 공급받고 있는 시장3(Market 3)은 2012년에 1만5,024톤을 어획물을 받아 2011년 9,061톤 대비 65%의 증가를 기록했다.
부두1(Wharf 1)에서의 외국산 참치 양륙량은 5만6,108톤으로 2011년 5만3,101톤에 비해 증가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외국산 냉동 참치를 공급받고 있는 부두2는 2012년 공급량이 고작 7,324톤에 불과해 2011년 1만1,796톤에 비해 양륙량이 크게 줄었다.
이러한 양륙량 수치들은 제너럴 산토스시 소재 다른 어항들과 민간 부두들에서 양륙량들은 통계수치에서 제외한 것이다.
필리핀 수산업&수산자원국 아시스 페레즈(Asis Perez) 국장은 참치양륙량이 더 높아진 원인을 자국의 참치 및 참치류에 대한 계속적인 관리 덕분으로 돌리고, 특히 참치양륙량 증가분 중 10%에 대해서는 잠보안가 반도(Zamboanga Peninsula), 수루해(Sulu Sea) 그리고 바실란 해협(Basilan Straits)에 정어리 어업 폐쇄 조치 덕분이라고 증가 원인을 설명했다.
페레즈 국장은 『우리는 이 지역 참치어획 및 양륙량(또한 지난해)의 증가분 중 10%를 정어리어업 폐쇄와 상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어획량 증가는 또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가 2012년 9월 필리핀 어선단에게 태평양 공해 「포켓1(Pocket 1)」을 개방한 후에 발생했다. 포켓1 개방 조치는 2010년 1월 1일부터 발효되었던 연장된 어로금지조치와 관련해 나온 것이라고 필리핀 현지 언론매체인 「MindaNews」가 보도했다. 더욱이 필리핀은 오는 7월부터 자국 영해에서의 4개월간의 ‘연례 FAD 조업 금지 조치’를 준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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