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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러시아, 수산업 분야 협력 의향서 체결
- 관리자 |
- 2013-04-22 1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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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제5차 BRICS 정상회담 동안 동 의향서에 서명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농축수산부는 남아공의 더반에서 열린 「제5차 BRICS(=풍부한 자원과 인력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신흥 대국으로 부상한다는 전망에서 생겨난 용어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말한다) 정상회담」동안 러시아와 수산협력을 목적으로 한 협력 의향서에 체결했다.
모두 9개 부문에 대한 협력 의향서들은 공동 작업을 진행할 양국 담당 장관들에 의해 서명되었다.
남아공은 현재 러시아에 수산물을 수출하고 있지 않다.
양 당사국들간에 서명된 이 협력 의향서는 수산업 정보, 지식 및 조사와 양국간의 잇점들의 교환을 통해 개발도상국간 기술 및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남아공 정부는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티나 조 매트-피터슨(Tina Joemat-Pettersson) 농축수산부 장관은 『우리는 우리 파트너들간에 서명된 의향서들이 실행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우리의 에너지를 비축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그녀는 『이 협정은 훈련기회들을 통해 인적자본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비규제 어업에 대처할 수 있는 등의 많은 이유들로 인해 남아공에게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 매트 장관은 『밀어(密漁) 행위는 우리 어자원의 지속가능능력에 대해 좋지 못한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 의향서의 목적은 다음사항에 근거를 두고 수산업 부문에서의 협력에 관한 미래의 합의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이다.
▲ 해양생물자원의 보존 및 합리적인 ‘이용’ ▲ IUU어업에 대응 ▲ 양 당사국간에 이익이 되는 수산업 관련 자료 교환 ▲ 국제수산기구 활동 및 수산업 연구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 ▲ 과학 프로그램의 제작 ▲ 수산양식부문의 발전 ▲ 업계의 요구에 부응해 전문가 교육 및 훈련 ▲ 수산부문에 있어 공동 프로젝트 개발 ▲ 어류 제품들의 가공 및 마케팅
남아공의 상업어업 부문은 남아공 국가경제에 6억4,670만 달러가량을 기여하고 있으며 수천개의 일자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최근 남아공의 야콤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의 회담에 따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12년에 양국간 역내무역(경제블록간)은 전년대비 66.3% 가량 상승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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