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투자정보
  • 필리핀 지난해 참치 양륙 크게 늘어
  • 관리자 |
  • 2013-07-15 15:21:42|
  • 4899
  • 메인출력

제너럴산토스市 2011년보다 24%나 증가 

포켓공해 조업 허용에 힘입어 생산 급증 

 

 

 

필리핀의 지난해 참치 양륙량이 포켓공해 개방에 힘입어 전년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현지 언론이 필리핀 어업개발청의 통계를 근거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필리핀의 최대 수산물 양륙항인 General Santos 시의 지난해 참치 양륙량이 13만9천6백톤에 달해 2011년보다 2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eneral Santos시 제1도매시장의 양륙량은 황다랑어를 중심으로 1만2천7백톤에 달해 전년대비 1백5%나 증가하면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2도매시장으로는 중형 선망어선들이 어획한 가다랑어를 중심으로 4만8천5백톤이 양륙돼 4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제3도매시장으로는 눈다랑어를 중심으로 1만5천톤이 양륙돼 65%나 늘었다. 

외국어선들이 주로 참치를 양륙하는 제1부두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5만6천1백톤이 양륙됐으며, 마닐라 선적 어선들이 주로 양륙하는 제2부두에는 7천3백톤이 양륙되는데 그쳐 전년도를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에는 같은 시의 다른 소규모 어항과 사설 부두를 통해 양류된 물량은 제외된 것이다. 

필리핀 어업개발청 수산양식자원국 관계자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가 지난해 9월부터 필리핀 어선들에 한해 제1 포켓공해를 개방해 준 것에 힘입어 참치 어획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하고 『올해도 여세를 몰아 1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포켓공해는 참치자원의 보호를 위해 WCPFC가 참치의 산란지로 알려진 필리핀 인근 태평양 공해상에 2개소를 지정해 놓고 있으며, 모든 국가의 어선들에 대해 이 수역에서의 조업을 2010년 1월부터 전면 금지시켜 왔다. 

 

출처 : 오션21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