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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대중국 수산물 수출 급증
- 관리자 |
- 2013-07-26 0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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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5월말까지 전년대비 580%나 급증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대만을 남중국 항국들로 진입하는 수출회사들에게 있어 중요한 채널이 되게 하고 있다.
올들어 5월말까지 대만산 수산물의 수출 선적은 4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0%나 증가했다고 대만으로부터 푸지안 해협을 가로질러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푸지안성 샤먼 市의 상무부가 밝혔다.
이러한 경제협력기본협정에 따라 2011년 말에 중국은 어류 등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557개 품목에 대한 관세들을 삭감했다. 이 협정은 그루퍼(grouper, 농어목 바리과의 바다어종) 등 고가 어종들의 생산 증가 중국인들의 수요 증가에 초점이 맞춰진 대만의 양식 회사들에게는 좋은 계기였다. Long Diann Marine Bio Technology등 회사들은 ECFA에 따라 샤먼 등 중국 본토 항구들로 그루퍼들을 산채로 수출 선적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다.
샤먼 시에 대한 대만 수출 급증이 양측 간 ECFA 관련 협정에 따른 것이라고 할지라도 올들어 5개월간 수출선적의 급등(2009-2012년 총 수출선적 총 실적을 뛰어넘는 수준임)은 인근 동남아시아로 부터의 수출선적은 주요 수산물 가공센터가 있는 샤먼으로의 선적을 위해서는 대만을 통한 특정 노선으로 계속 보내야 하는 실정이다. 반면 지역 해산물의 감소(다른 성들과 함께 푸지안 성은 6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연중 비조업기간을 설정해 놓고 있음)와 후지안 성 소비자들의 입맛 변화는 또 다른 부문으로 부터의 수입여지를 만들어 놓았다. 연어 판매는 샤먼 시의 시안 푸 거리에 위치한 대규모 수산물 시장에서 활발했으며 판매상들은 더 탄력적인 가격과 소비증가를 위해 가격을 낮췄다. 가격이 500g당 45 CNY으로 시안 푸(Xianfu)에서 팔리고 있는 연어 필렛제품들은 샤먼 음식점에서의 관련 어종들 보다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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