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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미국 1인당 수산물 소비 전년대비 4% 감소
- 관리자 |
- 2013-11-25 1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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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약 6.5kg 소비 ... NOAA, ‘2012 미국 수산업 보고서’ 통해 밝혀

‘2012 미국 수산업(“Fisheries of the United States 2012”)’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2012년에 평균 약 6.5kg의 수산물을 섭취해 2011년 약 6.8kg에 비해 수산물 소비가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수산전문지 「Seafood Source」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NOAA(미국해양대기청)는 이 같은 사실을 상기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고 한다.
지난 한해동안 미국인들 모두 약 2,041,195톤의 수산물을 소비했다.
NOAA에 따르면 상업어민들은 2012년에 약 4,354,550톤의 어패류를 양륙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51억 달러(37억 유로)이다. 어획된 어패류의 양륙량 및 금액은 그 실적이 2011년의 높은 수준에 비해서 약간 감소한 것일지라도 10년 평균치인 약 4,173,111톤, 41억 달러(30억 유로)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NOAA 수산국 소속의 ‘Sam Rauch’ NOAA 서기보 직무대리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어패류 자원들은 미국의 사회경제 구조에 있어 엄청나게 중요하다』며 『2012년에 높은 수산물 양륙량 및 양륙금액은 미국에서 과도어획을 종식시키기 위해 투입했던 30년간의 오랜 노력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NOAA)의 파트너들(지역수산관리협의회들과 특히 미국 어민들) 덕분에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책임 있게 관리되고 지속가능한 어업을 일부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산양식업은 미국 총 어패류 생산량 중 불과 5%를 담당하고 있다.
수산양식 중 어류양식(주로 대서양 연어)은 워싱톤과 메인주에서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워싱톤주와 버지니아주 그리고 루이지애나주는 패류양식(굴)을 선도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알래스카 더치하버항이 가장 많은 어류(주로 명태) 양륙실적을 기록해 16년 연속 미국의 선도적인 양륙항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더치하버 어업자들은 2012년에 34만1,106톤의 어류를 양륙시켜 2011년 32만241톤에 비해 양륙량이 늘었다.
매사츄세츄주 항구도시인 뉴 베드포드(New Bed ford)는 주로 가장 높은 금액이 나가는 바다가리비어업 덕분에 가장 높은 어획금액을 낸 어획물들을 양륙했다.
한편 바다가리비는 New Bedford 양륙금액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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