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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대만산 꽁치 수입 중단
  • 관리자 |
  • 2014-01-24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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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규정 위반이 수입 중단 이유



대만의 수산당국들은 위생규정 위반으로 대만산 꽁치 수입을 금지하라는 러시아의 명령에 놀랐다고 수산전문지 「seafoodsource」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수입중단 조치는 지난해 12월 15일에 발효되었다고 한다.

이 수입 중단조치는 오판에서 비롯되었다고 믿고 있어지고 있다. 즉 러시아 감시관들이 대만 어선들을 통조림 공모선들로 잘못 판단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통조림 공모선들은 다른 위생규정들을 갖고 있다.

러시아의 이번 결정은 대만에 87개 기업들에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연간 생산고인 1,670만 달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대만 수산청은 이미 러시아가 이 금지조치를 철회하도록 설득시키기 위해 대만 국제무역국 및 ‘기준, 계량, 감시국’과 함께 하나의 계획을 만들기 시작했다.

러시아는 대만의 제2대 꽁치시장으로 2012년에 2만5,000톤의 대만산 꽁치를 수입했다. 러시아 시장은 대만산 꽁치 수출의 1/5을 차지하는 시장이다.

통계수치들은 대만이 2013년에 가장 많은 물량인 18만2,000톤의 꽁치를 어획했는데 2012년 승자인 일본을 앞지르는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러시아 최대의 뉴스통신사인 「Ria Novosti」는 꽁치 전문가 대표단이 대만에 파견되었으며 이곳에서 러 대표단은 대만이 러시아가 부과했던 전염병 통제규정 등 위생 규정들을 준수하지 못했으며 냉동 창고도 적절한 방식으로 관리되지 못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리하여 대만산 꽁치의 수입은 이 규정들이 준수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반면 대만 오징어어업협회 쉬 지아오민(Shih Jiao-min) 회장은 러시아 감시관들이 어선들과 통조림 공모선(육상에 통조림 가공 공장들 포함)에 동일한 위생규정들을 요구하는 것은 불합리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옵서버들은 러시아의 이번 조치를 러시아가 대만산 꽁치 수입을 중단시킴으로써 대만에게 대만산 꽁치 가격을 낮추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하고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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