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수산정책
  • 나미비아 수산 전문가들, 킹클립 쿼터 논의
  • 관리자 |
  • 2014-02-11 13:48:46|
  • 5953
  • 메인출력

어획 가능한 킹클립 1년에 70,000톤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논란이 있지만, 만약 존재한다면 나미비아 수산 전문가들은 이 맛있는 흰살 생선인 킹클립의 단독 어업도 ‘재시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주 나미비아 및 남아공, 스페인, 칠레의 전문가들은 킹클립에 대한 경험담과 정보, 추천 사항, 경제적으로 유용한 쿼터 보유 어종으로 다시 변모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지난 10년간 조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됐지만 더욱 강력한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남아공 CapFish의 Dave Japp 씨는 “망설일 때가 아닙니다. 나미비아 어업이 이미 확실히 자리 잡은 것을 보아 연구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2012년 수산해양자원부 Bernhard Esau 장관은 의도치 않은 어획물(특히 킹클립)을 분류하는 나미비아 수산물가공공장 생산 라인을 시찰한 후, 킹클립을 나미비아 쿼터 어종의 하나로 만들 것을 고려해 왔다.

 

당시 장관은 ‘나미비아 수역에 킹클립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쿼터 어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미비아 주요 쿼터 어종으로는 메를루사, 전갱이, 아귀, 심해게, 암석 바닷가재가 있다. 현재 킹클립은 메를루사 조업 중 부수적으로 잡히고 있지만, 약 10년 이상 동안 1년에 7,000톤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이 수치는 확인이 필요함)

 

수산부 경제학자 Mike Nghipunya 씨는 킹클립이 적절히 관리‧가공되면 메를루사보다 가치가 높은 어류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킹클립 조업의 지속 가능성에 달려 있다.

 

메를루사는 나미비아의 최대 수출 어종이며, 나미비아 수산 GDP에 주요한 기여 어종이다.

 

이틀간의 전문가 회의가 종료 되었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었다. 단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전문가 작업반이 “즉시” 구성되어 향후 30일간 운용 가능한 관리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만이 결정되었다.

 

또한 관리계획은 모든 이해 당사자 간의 열린 대화와 정식협의와 함께 엄격한 지침을 따라야 한다. 그리고 감시 시스템은 자원 평가에 관련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시험 어업 허가를 통한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에 용이하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지난 목요일에 끝난 워크숍은 나미비아에서 킹클립 만을 위한 것으로는 처음이었으며, 최대 후원 단체는 스페인 정부였다.

 

출처 : The Namibian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