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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수산청, '14년 어기 살오징어 TAC 30만1,000톤 제시
- 관리자 |
- 2014-02-21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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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 설정을 위한 의견교환회에서 ... 관리기간과 ABC 산정방식 변경
2014년 어기 살오징어의 총허용어획량(TAC) 설정을 위한 의견교환회가 일본 농림수산성에서 열렸다고 「일본 수산경제신문」과 「미나또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의견교환회의에서 일본수산청은 이번부터 살오징어의 관리기간과 ABC(생물학적허용어획량)에 관한 산정방식을 변경해 새로운 방안으로 30만1,000톤을 제시했다고 한다.
일본 수산청은 TAC 설정방안으로 관리기간을 종전 1~12월에서 어업 실태(실정)에 맞춰 올 4~ 내년 3월로 변경했다.
또한, 살오징어 ABC의 경우는 기존에 ‘일본 EEZ 산출 방법<지금까지 일본 EEZ에서 일본측의 어획 비율로 안분(案分, 비례대로 배분)해서 산출>에서 '한국의 최근 5년간 평균 어획량을 전체(어획량)에서 단순히 공제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2014년 ABC 47만4,000톤에서 한국의 최근 5년간 평균 어획량 17만3,000톤을 공제해 일본 수산청이 30만1,000톤을 TAC수량으로 제시한 것이다.
일본 수산청은 산출방식의 변경에 대해 『일본 EEZ에서의 어획비율에서 계산을 계속하면, 필요이상으로 일본의 TAC가 적어지게 된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는 자원평가에 대해 『살오징어 자원수준은 추계 발생계군은 높은 수준, 동계 발생계군은 중간수준으로 어자원 동향은 추계와 동계 계군이 동시에 감소하고 있다. 해양환경의 변화와 중국어선들에 의한 어획량 증가 등으로 살오징어 자원 수준은 대폭 감소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의견교환회에서 나왔던 의견과 공식논평을 종합해 올 2월 중․하순에 개최될 수산정책심의회 자원관리분과회에서 공식적인 TAC 방안으로 동 분과회에 자문할 계획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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