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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오징어 조업에 모라토리움 필요 주장 제기
  • 관리자 |
  • 2014-03-21 14: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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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언론발표 통해 밝혀 ... 바다사자 보호 목적

뉴질랜드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사자 보호를 위해 오징어 조업에 모라토리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뉴질랜드 현지 언론매체인 「SCO OP」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녹색당은 뉴질랜드 정부에 바다사자 새끼의 개체수가 지난해 이래로 18% 줄었다는 정보 발표에 따라 예방적 조치를 채택해 오클랜드 주변해역에서 트롤어망의 사용에 관한 모라토리움(금지조치)을 시행해 줄것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녹색당 해양대변인 Gareth Hughes씨는 『녹색당은 이들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사자들에 대한 위협관리계획을 만들려는 뉴질랜드 정부의 움직임을 환영하면서 뉴질랜드 정부는 트롤어망에서 추가로 죽어가는 것을 막음으로써 즉시 심각하게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Hughes 해양대변인은 『검토가 필요하다면 우리의 소중한 바다사자들이 트롤어망에서 죽어가는 것을 중단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뉴질랜드 정부는 이러한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두 마리의 바다사자들은 이미 오징어 어망에 걸려 죽었다.

그는 『왜 정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사자들이 어망속에서 합법적으로 죽어가는 것을 허용해 주고 있는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뉴질랜드 정부는 사냥꾼들이 올빼미앵무새(kakapo)와 키위새(kiwi)를 우연히 죽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뉴지 정부는 오징어어업이 우리의 심각하게 멸종위기에 처한 뉴질랜드산 바다사자도 전혀 죽이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그물 보다는 후크를 사용하는 오징어 어법인 채낚기는 바다사자에 있어 더 낮은 위험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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