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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정부, 양식 생산량 가이드라인 제시
- 관리자 |
- 2014-05-07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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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류 14만톤, 참돔 7만2천톤으로 설정
일본 정부가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하는 등의 수급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요 양식 품종에 대한 생산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최근 일본 수산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어종은 방어와 잿방어․참돔 등 3종이다.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시한 양식 생산량 목표치는 방어와 잿방어 두 어종이 모두 합쳐 14만톤, 참돔은 7만2천톤이다.
또, 양식장 종묘 입식 물량 산정방법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방어와 잿방어 모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투입된 마리수의 최대치과 최소치를 제외한 중간치의 3년간 평균에서 각각 10%씩 삭감한다.
참돔은 수급 균형을 위해 종묘 입식량까지 삭감할 필요는 없지만, 201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장 개선을 위한 5% 삭감은 계속 유지키로 했다.
이들 양식 어종의 생산 통제에 정부가 직접 나서게 된 것은 양식업자에 의한 생산량 증가나 자연산 어획량 증가, 경쟁력 있는 수입 수산물의 증가 등으로 국내 수급에 균형이 무너지면서 양식 어류의 가격이 급락하고 양식업체의 경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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