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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 2014-08-04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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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밀도 저감 등 EMS 예방 주력

1차 수확량 전년보다 다소 늘어나

 

지난해 EMS(조기사망증후군)의 피습으로 대폭적인 생산 감소 피해를 겪었던 멕시코의 새우 양식업계는 올 들어 양식 밀도를 감소시키는 등 질병 예방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의 수산물 수출액은 총 37억7천만달러로 2012년 같은 기간의 35억3천만달러보다 7% 가량 증가했다.

최대 수출품목은 12억8천만달러 어치가 수출된 새우류였으며, 7억달러의 어류와 6억6백만달러의 참치류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냉동새우의 수출액은 11억2천1백만달러에 달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 25.5%나 늘어났다.

지난해 11개월 동안의 수산물 수출량은 총 1백13만6천9백27톤으로 전년 동기의 1백11만2천7백톤보다 2.2%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량은 참치류가 17만4천5백66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수산물이 17만4천70톤, 해조류가 16만9천2백30톤, 새우류가 12만4천2백30톤, 어류가 46만5천4백35톤이었다.

어류 가운데 냉동 어류의 수출량이 34만3천8백82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물량의 증가율이 매우 높았던 품목은 게(32.3%)와 상어(2백9%)였다.

주 수출시장은 중국·EU·일본이었다.

최근 멕시코 농축수산식품농촌개발부(Sagarpa)의 후안안 토니오 페레즈 양식담당관은 『국내 새우 양식업계는 지난해 새우의 대량 폐사를 불러왔던 EM    S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연초부터 양식 밀도를 감소시키고 모니터링 체계를 개선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히고 『이에 힘입어 올해 1차 새우 수확이 80% 가량 진행된 서북부의 주요 양식지인 시나로아와 소노라·나야릿 주의 4월말 현재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다소 증가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들 지역의 전체 새우 양식지 면적은 약 6만헥타르에 달한다.

페레즈 양식담당관은 또, 『이미 시작된 2차 양식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낭보가 전해지고 있지만, 이들 지역의 새우 생산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앞으로 최소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는 이 같은 정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EMS의 재발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불식되지 않고 있다.

올해 1차 양식기간 중에도 시나로아와 나야릿 주의 일부 양식장에서 이미 EMS가 발병해 양식중인 새우가 대량 폐사하는 일이 발생됐기 때문이다.

또, EMS가 유생에서 기원한 것인지, 양식과정 중에 발생하는 것인지 조차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불안감을 가중시키기고 있다.

멕시코도 EMS로 이해 큰 피해를 입은 국가 중의 하나이다.

지난해 멕시코의 새우 생산량은 EMS의 피습으로 5만5천톤에 그쳐 2012년 생산량 12만여톤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이 때문에 멕시코산 새우 가격도 크게 올라 전년도의 2배로 껑충 뛰었다.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 대한 평균 수출가격 역시 전년 동기대비 50%나 인상된 kg당 22달러에 달했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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