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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EU로의 팡가시우스 수출 증대를 위해 새로운 계획 수립
- 관리자 |
- 2014-08-12 14: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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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asius 필레 (사진 출처 : VASEP)
베트남이 EU로의 팡가시우스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주 호치민에서 개최된 국제 포럼에서 VASEP(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의 Truong Dinh Hoe 회장은 “Pangsius는 150개 국가 및 지역에 수출되어 연간 18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총 수출액 중 21%는 EU가 차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VASEP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하였다.
VASEP은 EU로의 수출액이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최근 EU의 경기침체와 이로 인한 소비 감소라고 판단했다.
“유럽 시장 팡가시우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한 베트남 팡가시우스 포럼 Vietfish 2014에서 산업무역부 수출입관리국의 Duong Phuong Thao 부국장은 수출 감소 원인으로 동 산업이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꼽았는데, 빈약한 재정 역량과 노후화된 가공 기술이 있다.
베트남 뉴스에서 Thao 씨는 “EU는 흰살 생선의 거대 시장이지만, 베트남 기업체의 소규모 생산과 재정적 제약, 낮은 노동 생산성으로 인해 EU로부터의 주문이 감소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베트남이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고, EU에서 베트남 팡가시우스 이미지를 고양시키며, EU 내 유통 활동 준비 시 업체와 협회를 연결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그녀는 베트남이 구매자들과 공공 경매를 통해 팡가시우스 수출가를 정하고, 동 제품의 국가 브랜드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제안했다.
회의에 참석한 농업농촌개발부 수산국의 Pham Anh Tuan 정책관은 베트남 정부가 생산 및 가공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어류자원센터나 품질관리센터 등의 조사 및 기술, 사회 기반 시설에 투자해 왔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청정생산 센터(VNCPC)의 Le Xuan Thinh 씨는 VNCPC가 WWF 오스트리아 및 WWF 베트남, VASEP과 협력하여 팡가시우스 산업이 사회‧환경적 식품 안전과 전국 공급망에 따라 경제적 책임활동을 이행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동 프로젝트는 2017년까지 최소한 생산‧가공업체 70%와 어분 생산자 및 양어장, 소규모 독립 생산 업체 30%가 청정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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