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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2013년 비행점보오징어 수출 감소
  • 관리자 |
  • 2014-08-22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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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00만 달러 ... 2012년에 비해 15.7% 줄어

 

칠레는 2013년에 비행(飛行)점보오징어를 7,000만 달러를 수출했는데 이는 2012년에 수출했던 8,300만 달러에 비해 15.7% 감소를 보여준다.

 

칠레 국립수산협회(SONAPESCA)에 의해 칠레 관세청에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칠레 비행점보오징어 수출금액(7,000만 달러)201111,7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던 2011년에 비해 많이 낮은 수준이다.

 

상업어업은 특히 아르헨티나와 페루 등 외국시장에 대한 비행점보오징어 수출 감소의 주요 요인 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칠레 최대 일간지 「El Mercurio」가 보도했다.

 

칠레수산협회 Hector Bacigalupo 부장은 『미국, 페루 그리고 다른 나라들이 칠레산 비행점보오징어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수요가 높은 편이며 수출 물량이 풍부해 가격은 낮은 수준이다.』라고 말 했다.

 

반면 Guayacum 어업협동조합(Cooperativa Pes quera Guayacum)Ruben Rojas 부장은 비행점보오징어 가격은 하락하고 있으며 이 오징어는 원어(原魚), 비가공, 내장제거 형태로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ojas 부장은 『비행점보오징어의 국제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공급으로 인해 우리에게 구입하고 있는 사람들은 칠레산 비행점보오징어가 국제시장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칠레는 비행점보오징어를 링(ring), 필렛, 지느러미(fin), 그리고 특히 아시아에 절임 제품 형태로 수출하고 있다.

 

칠레 국립수산협의회(CNP)는 찬성투표를 통해 비행점보오징어 어업 부문을 소규모어업 부문 80%’상업어업부문 20%’로 나누겠다고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Rojas 부장은 이들 어업부문은 상업어민들이 거대한 트롤어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칠레의 점보비행오징어 어획쿼터는 194,040톤으로 포획될 점보비행오징어가 여전히 87,391톤이 포획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상업어민들이 Bío Bío지역에서 지난 6월말까지 포획했던 점보비행오징어는 3700톤 이중 100%가 식용 목적을 갖고 어획되었다.

 

Bío Bío 지역 AG(ASIPES)Luis Felipe Mo ncada 상업어업협회 회장에 따르면 칠레의 비행점보오징어는 민대구 등 다른 부족한 어종들의 중요한 대체어종이 되었다고 한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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