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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 ‘15년 발틱해 TAC, 대략 62만9,000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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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19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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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비 12% 정도 증가 ... 청어 어족 4종 TAC 증가 등 제시

처음으로 ‘개정된 수산업 정책’ 아래 유럽집행위원회(EC)는 최근 2015년 동안 빌틱해에서 주요 상업 어자원에 대한 어획기회들에 관한 제안을 상정했다.
FIS, RTT News(미국 소재 인터넷 뉴스 매체), 수산전문지인 ‘World Fishing’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일부 상업 어자원들이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어획되고 있기 때문에 EC는 이들 어종들의 총 허용어획량을 2014년에 비해 12% 정도 증가한 대략 62만9,000톤으로 설정할 것을 제시했다.
4개 청어 어족들은 전년대비 평균 31% 가량의 증가가 제안된 반면 발틱해 서부 대구어족(전년대비 48% 감소), 소형청어(전년대비 17% 감소) 그리고 두 종의 연어 어족(전년대비 15% 감소)들은 TAC 감소가 제안되었다.
유럽집행위원회는 발틱해 서부 대구에 대해 총허용어획량을 8,793톤을 제안했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48% 줄어든 것이다.
이러한 발틱해 서부 대구 TAC 감소는 TAC 설정을 위한 근본적인 자료를 바꾸라는 국제해양탐사협의회(ICES)의 결정을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TAC 감소는 MSY<연간 최대 생산(산출)량> 수준으로 TAC를 일치시키는 것이며 발틱해 관리계획의 규정을 준수하게 되는 것이다.
핀란드 만(灣)과 주요 강 유역에 서식하는 2종의 연어 어족들에 대한 어획한도들은 과거 연도들에 감소돼야만 했었다. 이런 이유로 유럽집행위원회는 이들 어자원의 보호를 위해 내년도 TAC를 각각 8%와 23% 추가 감소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동 집행위원회는 소형청어 TAC를 19만9,622톤으로 제안해 전년에 비해 17% 감소시켰는데 이는 MSY에 도달하기 위한 과학적인 권고에 부합하는 것이다.
가자미에 대해 제안된 TAC는 3,249톤으로 전년대비 5% 감소한 것이다.
한편, 이번에 제안된 TAC는 10월 13-14일간 EC 수산협의회에서 장관급들에 의해 협의될 것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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