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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5월말까지 칠레 해산물 수출금액 증가
- 관리자 |
- 2014-09-19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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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동기대비 24.2% 증가 ... 물량은 6.3% 감소

올들어 5월말까지 칠레 해산물 수출은 총 26억9,77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21억7,210만 달러)에 비해 2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 5월말까지 수출물량은 2013년 5월말까지 60만7,270톤에 비해 올 5월말까지 56만8,820톤으로 줄면서 전년동기대비 6.3%의 감소를 기록했다고 칠레 수산업&수산양식청(SUB PESCA)이 보고했다.
냉동제품들은 총 수출물량 중 51.3%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높은 수출비중을 차지했다.
SUBPESCA의 ‘최신 수산업 및 수산양식 보고서’에 따르면, 냉동제품들에 이어 냉장 신선식품들과 건(乾) 조류(藻類) 생산산업과 연관된 제품들의 수출비중이 높았다고 한다.
SUBPESCA로부터 나온 통계들에 따르면 주요 수출품목은 대서양연어로 총 수출금액 중 47.9%(12억9,200만 달러)를 차지했다.
그 다음 순위는 태평양산 연어(총 수출금액 중 14%)와 무지개송어(총 수출금액중 15.4%)가 각각 차지했다.
칠레산 해산물 제품들은 92개국으로 수출되었는데 이 92개국들중 9개국의 수출비중이 전체수출 중 78.2%를 차지해 수출이 9개국으로 집중되는 양상을 띠었다. 수출비중이 두드러졌던 국가들중에는 미국, 일본, 브라질,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있었다.
포획부문에서 올들어 5월말까지 어류 수출(물량 : 24만7,500톤) 금액은 5억2,520만 달러였다.
올 5월말까지 어분은 10만7,505톤, 1억5,990만 달러가 수출되었는데 반면 전년 같은 기간에는 12만2,710톤, 2억2,740만 달러가 수출되었다.
어분의 가장 중요한 수출목적국들은 중국, 한국, 스페인,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였다.
올해 8월말까지 냉동 해산물 제품들의 해외 판매는 총 1억9,1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3%의 감소세를 보여줬다. 이 제품들의 수출목적국은 주로 나이지리아, 미국 그리고 한국이었는데 그 수출비중은 각각 18.9%, 15.4% 그리고 9.1%였다.
통조림 제품들과 관련, 해외 수출은 올 8월말까지 3,280만 달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780만 달러)에 비해 18.2%의 증가를 기록했다.
올들어 5월말까지 수산양식부문의 수출은 총 수출금액중 80.5%, 수출물량 중 56.5%를 각각 차지했는데 금액면에서는 21억7,200만 달러, 물량면에서는 32만1,000톤을 각각 기록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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