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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도서국, 미국과 다랑어 관련 계획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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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4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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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 선망어업 (사진 출처 : NOAA)
태평양군도포럼수산기구(FFA)와 미국은 3일 간의 협상을 통해 2015 태평양 수역 다랑어 계획을 합의하였다.
FFA 매체에 따르면, 금주 하와이의 호놀룰루에서 합의된 본 조약으로 미 국적의 대형 건착망 선박은 8,300일 동안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업계와 미 정부는 90백만 달러를 지불한다.
FFA의 James Movick 회장은 “우리는 2009년부터 본 협약에 대해 재협상 해왔으며, 당시 총액은 21백만 달러였다.”고 지적했다.
회장은 “그동안 태평양군도국들은 이를 증가시켜 2011년에는 42백만 달러, 그리고 2012년에는 63백만 달러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PNA에는 미크로네시아와 키리바시, 마셜, 나우루,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투발루가 포함된다.
특히 회장은 “FFA의 Wez Norris 협력관과 FFA 사무국의 기술진, PNA 사무국이 매우 열심히 작업 및 조언하였고, 협상 과정에서 참가국들이 이를 통해 보여준 큰 헌신과 협력”을 인정했다.
Movick 회장은 동 수역의 협상 성과가 단체 교섭과, PNA의 태평양 회원 8개국이 도입한 VDS(조업일수관리제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BC News에 따르면, 회장은 태평양 국가들이 그들 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경제적 극대화 모두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학자들이 눈다랑어 자원량에 대해 기존보다 16% 감소하였다고 주장하자, FFA 회원국인 태평양 국가들(호주, 쿡 아일랜드, 미크로네시아, 피지, 키리바시, 마셜, 나우루, 뉴질랜드, 니우에, 팔라우,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솔로몬제도, 토켈라우,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은 12월에 원양 어업국들과 만나 고대했던 신 보존 조치를 협의할 예정이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기타 지역의 다랑어 자원량이 감소하면서 태평양은 동 산업의 전 세계적 중심지가 되었다고 한다.
전세계 다랑어의 60% 이상이 태평양에서 주요 원양 어업국들인 중국, 일본, 대만, 대한민국, 스페인, 남・북미국들에 의해 어획되고 있다.
출처 : F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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