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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수산청, “태평양 살오징어 내유량 감소” 예측
- 관리자 |
- 2014-10-23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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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체 사이즈는 전년 수준 ... 올 10~12월 예보

올 10~12월 태평양 살오징어 내유량이 전년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미나또신문」과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 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이와같은 살오징어 내유량 감소는 ‘네무로(根室) 해협-오호츠크해’와 ‘쓰가루 해협-북해도 남측 태평양주변해역에서 각각 전망되었다.
북해도 동측태평양 해역과 조반(上磐)-산리쿠 주변해역의 내유량은 전년 수준이었다. 어느 해역 에서도 어체의 크기는 전년수준으로 전망되었다. 일본 수산청은 지난 9월 19일 이와 같은 예보를 발표했다.
지난 7~8월의 일본 태평양 해안 주요 항구들에 양륙된 살오징어량은 8,400톤으로 전년동기의 1만8,800톤에 비해 55%나 줄었다. 이러한 어황과 5~8월의 자원조사, 해양환경자료를 기반으로 일본 수산청은 이같이 예측했다.
쓰가루해협-북해도 남측태평양 주변해역의 7~8월 살오징어 어획량은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1,400톤이었다. 다만 올해 예상되는 쿠릴 해류의 흐름도 살오징어 내유에 불리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해도 동측 태평양 주변해역의 7~8월 어획은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한 2,600톤이었다. 그러나 자원조사의 결과는 전년수준이거나 전년수준으로 상회한 수준이었다. 동 해협의 전체 내유량도 전년수준으로 예상되었다.
조반-산리쿠 주변해역의 7~8월 어획량은 전년동기대비 48% 감소한 4,400톤이었다. 그러나 금년에 예상되는 쿠릴 해류의 흐름은 살오징어 내유에 유리하다고 생각되며, 10~12월의 살오징어 내유량은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네무로해협-오호츠크해협의 경우는 어획효율조사와 수온의 분석을 통해 살오징어 내유 감소가 예측되었다.
지난해는 9월부터 어장이 형성되었지만 금년은 평년과 같이 10~12월에 어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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