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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OFA,「제2차 당사국 회의」개최
- 관리자 |
- 2015-04-23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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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자망 금지 권고안 채택, SIOFA 본부 ‘레위니옹 섬’에 설치 등 합의
남인도양수산업협정(SIOFA) 회원국들은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모리셔스에서 열린 「제2차 당사국 회의」에서 심해자망 금지 등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
이번 회의에서 SIOFA 당사국들은 인도양에서 심해자망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권고안을 채택했다.
또한 SIOFA 당사국들은 SIOFA 본부를 레위니옹 섬(La Reunion, 아프리카 남동부 마다가스카르섬 동쪽 해상에 있는 섬)에 설치하는 안건에 대해 합의했다. SIOFA 연례회의는 격년제로 모리셔스에서 열기로 했다.
EU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IUU어업 관련 이슈들을 포괄하는 감시통제감독시스템(MCS)을 제안했는데 이 시스템은 향후 협의를 위한 시작점으로서 SIOFA 체약국들에 의해 잘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의 주요 목적은 의사절차 규정들, 과학위원회 회의, 원양어업 관리, 어자원 보존에 관한 최신기술 및 원양어업의 지속가능한 이용 등과 관련된 이슈들을 협의하기 위해서다.
한편, SIOFA는 비참치(非참치) 지역수산관리기구(RFMO)로 이 지역수산관리기구(RFMO)의 관리수역은 인도양이다.
현재 SIOFA 회원국들은 우리나라를 비롯 호주, 쿡제도, EU, 프랑스 일본, 모리셔스, 세이셀이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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