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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수리미 생산, 지속 증가
- 관리자 |
- 2015-05-21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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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美의 수리미 총 생산 약 20만톤 예상 ... 안정적인 명태 어자원 때문
최근 미국 수리미(연육) 생산의 지속적인 증가가 미국 명태 어자원의 안정적인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고 수산전문지 「Undercurrentnews」가 최근(4월 28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올해 수리미 총 생산은 약 2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미국의 명태 어획 쿼터는 베링해의 경우 131만톤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며, 알래스카만은 19만9,151톤으로 전년 대비 13.8% 늘었다.
미국의 명태어기 A시즌은 지난 1월 20일 전체 연간 어획 쿼터량 중 40%를 갖고 개시되었으며 어기 개시 이후 동 어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4월 셋째주까지 조업이 거의 종료되었다.
미국 국립해양수산청(NMFS)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까지 미국의 명태 수리미 생산은 베링해에서 7만3,798톤이었고 알래스카만에서는 6,898톤 으로 알래스카 두 지역에서 총 8만696톤을 생산해 냈다.
모선(母船)들과 CDQ(공동체 개발쿼터) 그룹들은 배분된 모든 할당량을 이미 소진했다.
반면 육상가공업자들은 쿼터량 중 4,153톤(2%)을 소진하지 못했으며 어로-가공선들(겸용선)도 1,045톤(1%)을 소진하지 못했다.
현재의 가공생산 속도라면 A시즌 동안 베링해에서 수리미 총 생산은 7만4,601톤이 될 것인데 이는 전년도 A시즌에 비해 8.3% 증가된 것이다.
알래스카만에서 수리미 생산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인 6,556톤이라고 가정한다면 2015년 A시즌 수리미 총 생산량은 전년도 7만4,177톤에서 2015년 7만4.611톤으로 증가하게 된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수리미와 필렛간 생산 비율은 1년전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필렛 수요가 유럽에서 둔화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수리미 생산은 미국에서 다소 가속화되었다.
미국 B씨즌의 수리미 생산이 A시즌 속도대로 진행된다면 베링해에서 B시즌의 수리미 생산은 11만1,900톤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결국 연간 수리미 생산은 총 18만6,502톤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알래스카만에서 수리미 연간 생산량을 1만5,000톤(2014년에는 1만2,324톤)으로 가정한다면 미국 알래스카 전체 수리미 공급량은 20만톤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수리미 공급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의 수리미 구매가격은 4시즌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일본 엔화는 지난해 11월 이래로 약세를 유지해 수리미 구매가격을 직접적으로 밀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모든 등급의 수리미에 대해 kg당 50~55엔대까지 상승했고 결과적으로 지난 2년 동안 100엔, 30%까지 올랐다.
일본에서 수입업자들은 미국 원산지 제품에 대해 수입을 줄이기 위해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더 많은 수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일본에 대한 ‘잘게 썬 어육 등 수리미’ 제품 수입은 29만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1년전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태평양 화이팅(민어과 생선) 등 미국산 수리미 공급은 12만4,000톤인 반면 아시아로부터의 수리미 공급은 일본 엔화 약세와 ‘수리미 잼’ 품목의 지역(일본) 생산 증가로 인해 감소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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