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수산정책
- 韓 세네갈 해양수산 분야 협력 확대
- 관리자 |
- 2015-06-16 0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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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서아프리카 세네갈이 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유기준 장관과 오마르 세네갈 수산해양경제부장관이 ‘한-세네갈 해양수산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양해각서에서 양국은 해양수산 분야의 정보교환, 전문가 교류, 연구협력, 해상감시시스템 구축, 공동사업 개발, 민간부문협력 등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세네갈은 서아프리카 해상교통의 요충지이자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안정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연 7% 성장을 목표로 ‘세네갈 도약계획’을 지난해 수립해 외국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또 최근 동원산업이 세네갈과 합작으로 현지에 참치 가공공장을 설립하는 등 수산분야의 민간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해수부는 불법어업(IUU) 근절을 위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원양어선 감척사업으로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갈치, 민어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들 어종의 주요 생산국인 세네갈과 작년 9월부터 해양수산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해 왔다.
조신희 해수부 국제원양정책관은 “최근 국내선사의 서아프리카 수역의 조업 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어장확보를 추진 중”이라며 “갈치 등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서아프리카 연안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수산경제신문(http://www.fisheco.com/sub_page.php?newsNum=G20151168&newsDiff=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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