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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日 북서태평양 꽁치 내유(來遊), 지난해 밑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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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5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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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산청, `15년도 북서태평양 꽁치 어해황(漁海況) 장기 예보 발표

 




일본 수산청은 7월 31일 2015년 북서태평양(북해도 동측 해역으로부터 산리쿠 해역까지의 수역)의 2015년도 꽁치 장기 어해황(漁海況) 예보를 발표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본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예보를 살펴보면 일본 근해에서의 꽁치 어군의 내유(來遊)가 지연되어 8월의 어황은 저조했지만 9월에는 어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꽁치 내유량은 작년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어기(漁期) 전반에는 대형어의 비율이 높지만 그 이후에는 중소형어의 증가할 것으로 예보되었다. 

 

어장 형성은 북해도 동측해역이 9월, 산리쿠 해역이 10월 중순이 될 것이다. 

 

꽁치 어군의 일본 근해로의 내유가 지연되어 어기 시작 시기에는 어황이 저조한 추이를 보였다. 

 

그 이후 동경 158도 이동수역에서 꽁치 어군이 일본 근해로 내유함에 따라 어황이 향상되었다. 어기 이전에 어군의 분포가 마찬가지였던 2010년 이후에는 9월 중순에 어황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꽁치 내유가 지연되어도 9월 중순에는 일본 근해로의 내유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어체는 일본 근해로부터 동경 170도까지는 1세 미만의 꽁치 비율이 높지만 그 동측수역에는 0세의 꽁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조사시에 서측에 분포되었던 어군이 순차적으로 일본 근해로 내유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에 어기 전에는 1세 魚인 대형 꽁치의 비율이 높지만 어기 중반부터 어기 종반까지는 0세 魚인 중소형 꽁치가 증가하고 있다. 

 

어기 내내 꽁치 어획물을 차지하고 있는 1세 魚의 비율은 작년 수준의 81%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북해도 동측해역의 표면수온은 쿠시로(釧路) 해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해역도 있지만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표면수온 15℃의 등온선(等溫線)은 택착도(択捉島) 남부로부터 동측해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사시에 동경 158도 이서 해역에서의 꽁치 분포 밀도는 낮았기 때문에 작년까지와 마찬가지로 일본 근해로의 꽁치 내유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00톤 이상의 꽁치봉수망어선 출어(8월 20일) 한 직후의 어장은 북해도 동측해역으로부터 멀어, 시코탄 섬에서 우루프 섬(러시아, 쿠릴열도의 중앙에 있는 섬) 동측해역에 분산되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양산업지 제10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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