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일반
  • 일본, 황다랑어도 완전 양식 눈앞
  • 관리자 |
  • 2015-10-20 11:15:21|
  • 3089
  • 메인출력

日 긴키 대학과 파나마, 미국의 공동 연구 성과


참다랑어 완전 양식을 실현시킨 일본 긴키 대학의 연구자들이, 파나마, 미국의 수산 관계 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 부화시켜 육상 수조에서 기른 황다랑어 치어를 해상 가두리(어항)에서 사육(飼育)하는데 성공했다고 온라인 뉴스매체인 「huffingtonpost(일본어판)」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유어(幼魚)로 성장한 황다랑어는 현재 보다 관리가 용이한 육상수조로 돌려 보냈으며 육상수조에서 현재 몸길이 30cm 크기까지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2년후 황다랑어 완전 양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과학 기술 진흥기구와 국제협력기구(JICA)가 추진하는 사업 「지구 규모 과제 대응 국제 과학 기술 협력(SATREPS)」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참다랑어 완전 양식 성공 실적을 가진 일본 긴키 대학과 파나마 공화국 수산자원청(ARAP),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와의 공동 연구로 2010년에 시작했다.


사와다 요시후미(澤田好史) 긴키대학 수산연구소 교수가 대표 연구자를 맡고 있다.


파나마의 IATTC 아쵸찌네스 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황다랑어 사육 연구는 육상 수조에서 사육되고 있던 황다랑어 성어(成魚)의 사망이 계속적으로 산란을 중지시키거나 산란 재개 후에도 어란(魚卵) 질이 나빠지고 부화한 새끼황다랑어(仔魚)의 생존율이 낮는 등 어려운 시기도 있었다.


자연산 황다랑어 성어(成魚) 어획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산란을 재개, 양질의 수정란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올해 4월이다.


IATTC 아쵸찌네스 연구소의 육상수조에서 인공 부화시켜 52일간 체장이 평균 약 12cm가 되는 치어 238마리를 연구소 앞바다의 해상 수조로 이송했다. 배합사료 등 먹이를 공급하는 방법과 파도가 거친 해역에서의 수조 유지 방법 등을 통해 수정란에서 새끼에 이르기까지의 황다랑어 사육에 성공했다고 한다.


수조에 생존해 있던 새끼 황다랑어 68마리(평균 체장 18.7㎝)를 지난 7월 초순에 다시 육상으로 이송하고 대형 수조로 돌려 보냈다. 현재 추정 생존 새끼 황다랑어 수는 18마리라고 한다.


공동 연구는 파나마, 일본 더 나아가 세계의 지속 가능한 어업과 양식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인재를 육성에도 역점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