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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수산장관들, ‘16년 발틱해 어획한도 결정
- 관리자 |
- 2015-11-24 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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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부 및 동부산 대구 어획량 20% 삭감 등 어종별 어획한도 채택

EU 수산장관들은 지난 10월 22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농수산위원회」의 협의 결과에 따라 발틱해에서 2016년 어획 기회들(fishing opportunties)에 대해 합의했다.
EU의 공동수산정책(CFP)은 최대지속가능생산량(MSY)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능력을 갖춰 늦어도 2020년까지 모든 어족들을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어획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U 농수산위원회는 모든 어족들에 대해 지속가능한 어획량 또는 예방적 어획 수준을 제안했다.
EU 수산장관들의 2016년 어획기회에 대한 합의는 ‘MSY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통해 EU수산업이 장기적으로 모든 어자원을 지속가능한 수준에 더 근접하게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중요한 부어류 어자원의 경우 우선 청어류는 일부 어종들에 있어 어획한도가 증가했지만 보스니아해 청어는 ‘15년 대비 24% 감소한 12만872톤으로 어획한도가 결정되었다.
가자미의 경우 MSY를 114% 증가시켜 관리해도 된다는 과학적인 권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발틱해 가자미류 어획한도는 2015년 대비 8% 증가하는데 그쳤다.
대서양 연어의 2개 어종은 지난해 쿼터가 이월되었던 반면 스프렛청어는 전년대비 5% 감소했다.
유럽 서부 및 동부산 대구 어자원에 대해 EU 수산장관들은 어획량 20% 삭감안을 채택했다.
Europeche(EU 어민 대표 기구)에 따르면 유럽 서부산 대구 어민들은 엄격한 관리계획하에 조업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쿼터 삭감은 어민들의 고된 노동과 헌신에 대한 일종의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더욱이 EU 회원국들은 유럽 서부지역 대구 어자원 회복을 가속화시킬 목적으로 2016년 2월 중순과 3월말까지 6주간의 산란기간동안의 어획금지 등 어자원 보호를 위한 몇가지 조치에 합의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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