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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SPRFMO에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
- 관리자 |
- 2015-12-21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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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루 의회, SPRFMO에 관한 협약 만장일치 승인

페루 의회는 최근 2009년 11월 14일에 서명된 남태평양수산관리기구(SPRFMO)에 관한 협약을 승인하는 입법결의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협약은 2010년 4월 20일 페루에 의해 서명되었다.
페루의 후안 카를로스 레쿼조(Juan Carlos Requejo) 수산양식부 차관은 이 협약이 최근 페루의 회에 의해 승인됨으써 페루 수산업의 ‘공해상 어획능력 확대를 겨냥한 정부정책’은 강화되고 남태평양수산관리기구에서 페루의 존재감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페루 의회가 이 협정을 승인함으로써 페루는 SPRFMO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이에따라 페루는 SPRFMO 회원국들에게 주어지는 투표권을 갖게 되었다.
후안 카를로스 레쿼조 페루 수산양식부 차관은 『페루는 이 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산업의 보존 및 관리조치의 채택을 위해 과학적인 조사 매커니즘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국제협력 체제를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 했다.
레쿼조 페루 수산양식부 차관은 『페루는 이제 SPRFMO의 비협력국이자 비체약국이 아닌 정회원이 되었다. 정회원으로서 페루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조건(투표권 등)은 페루에 대한 어획쿼터의 할당 및 국가적인 이익을 위해 페루가 취할 수 있는 다른 조치들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태평양수산업관리기구에 관한 협약은 뉴질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국제법적인 성격을 가진 남태평양수산관리기구를 만들었다. 뉴질랜드는 연안국들과 남태평양 수역에서 공해조업활동을 수행하는 국가들간 협력을 조정하고 있다.
SPRFMO는 현재 아시아, 유럽, 남미 및 오세아니아에서 14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SPR FMO 회원국은 ‘한국, 호주, 벨리즈, 칠레, 중국, 쿡제도, 쿠바, 에콰도르, EU, 패로제도(덴마크령), 뉴질랜드, 러시아, 중국, 대만 및 바누아투’이다.
SPRFMO는 예방적 기준의 시행과 생태계에 기반을 둔 접근방식을 통해 수산자원의 장기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보장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SPRFMO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출처 : 원양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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