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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참다랑어 양식산업에 큰 변화
- 관리자 |
- 2015-12-29 0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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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종묘 사용 60% 줄고 인공종묘 40% 늘어
종묘 입식량 줄어도 생산량은 오히려 대폭 증가
일본의 참다랑어 양식에 사용되는 자연산 종묘는 대폭 감소한 반면, 인공종묘는 크게 증가하는 등 참다랑어 양식산업의 산업의 양상이 최근 들어 크게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 수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참다랑어 양식 경영체의 수는 95개로 2013년보다는 3개, 2012년도에 비해서는 12개가 증가했다.
또, 지난해의 양식장 수는 1백50개소로 2013년도보다 3개소, 2012년보다는 13개소가 늘어났다.
이들 양식장에서 출하된 참다랑어 물량은 23만마리, 1만4천7백13톤으로 2013년도에 비해 마리수는 17% 증가하고 중량은 42%나 늘었다.
마리당 평균 무게는 2013년도의 52.3kg에서 지난해는 63.9kg으로 22% 늘어났다.
일본의 참다랑어 양식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것은 양식장에 입식하는 종묘였다.
지난해 양식장에 입식된 종묘는 총 51만9천만리로 2011년도의 75만3천마리보다 31%나 감소했다.
그 중 자연산 종묘의 입식량은 2011년도의 53만9천마리에서 지난해 22만1천마리로 60% 가까이나 줄어든 반면, 인공종묘의 입식량은 21만4천마리에서 29만8천마리로 40%나 늘어났다.
이 같은 변화는 일본 정부의 참다랑어 자원보호 정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오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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