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산업뉴스
- 일반
- 2015년 10월말까지 칠레 해산물 수출 하락세
- 관리자 |
- 2016-02-22 17:20:29|
- 2789
- 메인출력
전년 동기 대비 물량은 10%, 금액은 18.6% 감소

지난해 10월말까지 칠레 해산물 수출 금액은 41억9,9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1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수출금액은 2010-2014년 평균 수출 금액에 비해서는 5.5% 증가한 것이다.
칠레 수산업&수산양식청(SUBPESCA) ‘최신 수산업 및 수산양식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10월말까지 칠레의 해산물 수출 물량은 약 100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어분은 28.3% 감소했으며 냉동품들은 9.6% 감소했으나 신선 냉장 제품들은 6.8% 줄었다. 지난해 10월말까지 최대 수출물량을 기록한 냉동품들은 전체 수출물량 중 51.5%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신선 냉장 어류(17.8%)와 어분(15.5%) 순이었다.
2015년 10월말까지 수출되었던 103가지 어류 및 어제품들중 상위 8위 제품들은 총 수출 금액면에서 85.5%나 담당했다. 대서양 연어는 어류 및 어제품 수출 부문의 주요 어자원으로 약 21억2,0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대서양 연어는 금액면에서 수출금액중 50.5%를 차지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18.2%의 감소를 기록했다.
칠레의 지난해 10월말까지 어업부문 수출금액은 9억4,090만 달러로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1% 감소했다. 이러한 수출금액은 수산업 및 수산양식업 총 수출 금액 중 22.4%를 차지하는 것이다. 수출물량면에서 어업부문은 38만3,000톤의 수출실적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6.6%의 비중을 차지했다.
물량면에서의 어업(채취 포함) 부문 종류별 수출 구조를 살펴보면 냉동 제품들이 전체 수출물량 중 45.8%를 치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어분(29.2%), 건(乾) 해조(14.7%) 순이었다.
금액면에서의 어업부문 수출구조를 살펴보면 냉동제품이 44.%로 선두였으며 그 다음은 어분(22.2 %), 건 해초(9.1%) 순이었다.
2015년 10월말까지 수산양식 부문 수출실적은 총 수출 중 물량면에서 77.6%, 금액면에서 62.1%를 각각 차지했다. 수산양식부문 수출실적은 물량은 62만7,000톤이었으며 금액은 32억5,800만 달러였다.
대서양 연어는 수산양식업 부문의 주요 품목으로 수출 금액면에서 65.1%를 차지했으며 전년과 대비해서는 18.2%의 증가를 보였다.
레인보우 송어와 태평양 연어가 대서양 연어 뒤를 이어 2,3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레인보우 송어(37.7%)와 태평양 연어(12.6%)는 2014년 10월말까지의 금액면에서 감소를 기록했다.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