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뉴스

OVERSEAS FISHERIES INFORMATION SYSTEM

원양산업뉴스

  • 수산정책
  • 일본, 태평양 참다랑어 연간 어획한도 채택 검토중
  • 관리자 |
  • 2016-03-21 15:48:57|
  • 2630
  • 메인출력

오는 7월부터 1년간 일본 6개 연안지역 대상으로 시범 실시



일본 수산청은 최근 멸종위기에 처한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한 연간 어획한도의 채택을 검토중이라고 일본 뉴스매체인 「교도통신」과 「Japan Times」가 최근 보도했다.


일본 정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일본 전역(全域)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한 새로운 총허용어획쿼터(총 어획한도) 제도는 총 어획 한도량을 업계의 ‘자율 규제’에 맡기는 현 제도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는 2015년에 30 kg이하의 참다랑어 어획량을 2002년~2004년간 어획된 참다랑어 평균 어획량의 절반수준으로 삭감함으로써 멸종위기에 처한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한 국제 어획한도를 엄격하게 강화했다.


일본의 해양자원법은 이미 꽁치, 전갱이류 등 7개 다른 어종에 대한 총허용어획쿼터를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어획수준을 보고토도록 해야 하며 과잉어획에 대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일본 정부 소식통들은 1년간의 태평양 참다랑어에 대한 새로운 총허용어획쿼터 제도는 6개 지구로 구분되는 일본의 연안지역에서 시범 실시될 것 이며, 정치망어업에 대한 쿼터와 함께 선망어업에 대한 개별 쿼터도 할당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자연보존연합(IUCU)은 태평양 참다랑어를 중기(中期)적인 미래에 있어 취약하고 멸종 위험이 높은 어종으로 분류 하고 있다.


일본은 초밥의 인기가 높으나 성장이 느린 태평양 참다랑어의 최대 소비국이다.

첨부파일 목록
첨부파일